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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모두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1부 마흔아홉, 회사에서 잘렸다
잘들 드시고, 잘들 사시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 위기
“백구야, 아빠 잘렸다!”
대한민국에서 아버지로 산다는 것에 대해
부모를 잃는 것은 도망칠 품이 사라지는 것
세상에 등을 돌리고 혼자가 되었다
낭만이란 이름의 도피
열 번 이를 악물고 열한 번 비겁했다
2부 아내가 월 천만 원을 버는 사장이 되었다
“나라도 돈 벌어야겠어요!”
시작은 작게! 꿈은 크게!
반년의 고민, 그리고 이제 시작이다
걸어서 온 세상 반찬가게 끝까지
인생 최대의 치욕, 최대의 노동을 넘어
‘강진천석꾼’의 부활
가는 말이 예쁘니 아내가 예뻐진다
경영의 신이 된 아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아이들에게는 참교육, 내 비자금은 ‘탑 시크릿’
3부 이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자
평균수명 100세, 각자의 인생 시계를 보라
이제야말로 정말 내 일을 할 때다
아침마다 마음을 명경처럼 닦고
아흔 살 노 교수의 ‘배우니까 청춘이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내 일 찾기 프로젝트
일흔셋 택시 기사의 즐거운 나날
길가 공원에 앉아 세월을 낚는 반백의 강태공
부동산 경매로 거부가 된 충청도 양반
나는 서울 해설할 때가 제일 행복해!
귀농 10년째, 1년 수입 9백만 원
가슴이 두근거려야 정답이다
도로변 붕어빵 아저씨의 생존기
무지에서 깨어나기 위해서
4부 온 세상 온 사람 다 만나보자
불변하는 삶의 진실
오늘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
사람 사는 지금 이곳이 천국이며 극락이다
열에 아홉은 망하는 게 사업이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끝까지 나와 함께할 사람은 오직 아내뿐
베이비부머의 자산관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
보험, 때로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우리 지구에서 가난을 몰아내자
마음의 실향민이 되지 않기 위해
나는 고향 한옥 펜션지기로 살고 싶다
에필로그 스타트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