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출인기
치바이스가 누구냐 : 중국화 거장이 된 시골목수
발행연도 - 2012 / 치바이스 지음 ; 김남희 옮김 / 학고재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96392
-
ISBN
9788956251912
-
형태
287 p. 21 cm
-
한국십진분류
예술
>
회화, 도화
>
시대별 및 국별 회화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에세이
>
예술에세이
책소개
2003년 출간된 <쇠똥 화로에서 향내나다>의 개정판이다. 중국화 거장이 된 시골 목수 치바이스의 자서전으로, 어린 시절의 풍경과 화가로서 걸어왔던 한 평생에 대해 진솔하고 소박하게 이야기한다.
목차
일러두기
1장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다(1863)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다
보배처럼 아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나약한 아버지와 강인한 어머니
나의 이름, 치바이스
2장 글 깨우치고 학교에 다니다(1864~1870)
병치레로 보낸 유년기
할아버지와 아는 글자가 똑같아지다
외할아버지의 서당에 들어가다
그림에 빠져들다
가난은 떠날 줄 모르고
3장 나무 베고 소 키우다가 목수가 되다(1871~1877)
가난한 살림을 돕고자 목동이 되다
결혼과 할아버지의 죽음
수공 기술이라도 하나 배우기로
4장 조각공에서 화공으로(1878~1889)
저우 사부에게 소목장 일을 배우다
《개자원화전》을 발견하다
글은 사오판 선생께, 그림은 친위안 선생께
직접 화제를 붙이다
5장 시와 그림 그리고 전각으로 이름이 나다(1890~1901)
그림을 솥에 넣고 끓이다
시 모임에 들어 자연을 노래하다
돌 한 지게를 갈고 새기고
산을 빌려 집을 짓고 시도 짓고
6장 다섯 번의 여행(1902~1916)
강산의 도움을 얻고자 길을 떠나다
칠석날 난창에서 시를 짓던 추억
천하 제일, 구이린의 산수
친저우와 광저우를 유람하다
은사의 깊은 마음 잊을 수 없어
혈육과 지인을 잃는 슬픔
7장 베이징에 살며(1917~1936)
계속되는 병란으로 고향을 떠나다
베이징에 정착하다
메이란팡과의 만남
일본 전시회와 가까운 이들의 죽음
부모님 돌아가시다
황시공의 은혜로 차산거에 머물다
제자 루이광의 죽음
대사의화, 시초 그리고 인보
눈에 띄게 늙어가다
8장 피난 시절(1937~1948)
나이를 바꾸다
아내 춘쥔이 죽다
‘그림 팔지 않음’
조국이 수복되다
연보
추천의 글
개정판 옮긴이의 글
초판 옮긴이의 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