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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유럽 클래식 기행 : 콘세르트허바우에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까지, 최고의 음악과 함께한 1년
발행연도 - 2012 / 김성현 지음 / 아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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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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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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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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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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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19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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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407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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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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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책소개
2010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정확히 1년 동안 저자는 연주회와 리허설, 마스터클래스와 강좌까지 유럽 8개국의 21개 도시, 42개 공연장에서 176편의 공연을 지켜보면서 그 환호와 감동, 숨소리와 눈물까지 고스란히 한 권에 담아냈다.
목차
여행을 시작하며
Ⅰ. 가을 시즌
시민의 손으로 세운 최고의 음악당
국제도시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가 꿈꾸는 재도약
과거에 대한 긍지와 미래에 대한 낙관이 스민 공연장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낸 음악의 명가
샹젤리제 극장의 음악 혁명
쇼팽이 사랑했던 피아노, 공연장으로 되살아나다
뜨거운 열기가 감도는 오페라의 신흥 명가
활기찬 런던 도심의 오페라 극장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살아 숨 쉬는 극장
Ⅱ. 겨울 시즌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베네치아의 죽음과 불사조의 부활
세계 음악계의 인재 양성소
이탈리아 오페라가 태어난 극장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산실
Ⅲ. 봄 시즌
지휘자가 군림할 뿐 통치하지 않는 악단
오페라에서 이탈리아의 역사를 느끼다
살아 있는 현대음악의 메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전통과 저력
제대로 미치기 위한 전제 조건, 집중과 선택
부활의 힘을 지닌 음악
안주하지 않는 오케스트라
망명자들의 도시, 현대 오페라의 요람
Ⅳ. 여름 시즌
음악가들의 바티칸 성당
전통을 잇고 미래를 내다보는 오페라 제국
지휘자의 무덤이 된 오페라 극장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다
축구 명가의 또 다른 자랑거리
Ⅴ. 여름 축제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
스키 마을이 여름 음악 축제의 장으로
아름다움과 연극, 예술이 대기에 스며든 축제
오직 바그너만을 경배하는 축제
이별의 순간에는 마침표가 필요 없다
여행을 마치며 다시 찾아올 음악을 기다리는 시간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