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_ 김이삭편 - 친구 말에서도 향기가 난다
접시꽃
향기 엘리베이터
한실리 분교
사이다 병
편식하는 노린재
장맛비는 좋겠다
말냉이 꽃
개구리
601호 할머니
감나무
매미 선수 귀뚜라미 선수
꿈
제2부 _ 정형일 편 - 엄마는 우리 집 알통
메르치젓
힘센 십 원
굴렁쇠
시소
그런데
할머니의 파리채 손
방귀쟁이
나도 마녀야
향기로운 동네
다정한 골목
새들의 길
낙서
제3부 _ 송명원 편 - 베트남 아지매가 내 쫄병을 낳았어요
쫄병 생긴 날
신토불이
고층 아파트
구제역
이름 짓기
개울 청소
경운기
늦가을
우리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다
아빠 박물관
콩닥콩닥
1학년 교실
제4부 _ 초대시인 편 - 사랑받고 싶어 덧니가 났네
덧니 / 박방희
입이랑 귀랑 / 이옥용
시끄러운 우산 / 이정인
내일 뉴스 / 유은경
땀나도록 놀기 / 조향미
씨름 / 박승우
과학 실험 시간에 / 안오일
산타할아버지 / 곽해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 김정신
제5부 _ 초대시인 편
나뭇잎 책장을 넘기는 초록 바람
빵집 아저씨 / 오지연
접시돌리기 곡예단 / 이병승
공부 못하는 집 / 김영
짜장면 / 정연철
아침에 먹는 삼겹살 / 이묘신
햇살 엄마 / 이옥근
감자밭 / 김용삼
산골 분교 / 박영식
각시패랭이꽃 / 김미희
편지 / 한석자
발행인의 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