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_파리, 그 내밀한 사연 속으로
1부 낭만과 예술이 흐르는 파리의 명소
파리의 중심은 루브르가 아니다―세계 지성의 산실, 생제르맹데프레
버림받은 화가들의 전시장―센 강의 오르세 미술관
센 강은 흐르고 우리는 남는다―파리의 다리
예술가들이 사랑한 언덕길과 광장―몽마르트르 언덕과 물랭루즈
빅토르 위고의 영혼이 머무는 곳―팡테옹과 카르티에라탱
머물고 떠나가는 사람들―센 강 우안 강변도로
죽은 자들과의 대화마저 아름답다―페르라세즈 묘지
2부 천 년의 역사가 빚어낸 도시 파리
가장 아름다운 천 년의 시가지―시테 섬과 개선문, 아름다운 주상복합건물
천국을 향한 천 년의 꿈―노트르담 성당과 요한 23세 정원
파리의 모든 길은 루브르에서 시작된다―루브르 박물관의 그림과 역사
젊음과 자유가 노니는 번화가, 마레 지역―보주 광장, 파리 시청사, 피카소 미술관
파리의 배꼽, 샤틀레 레알 지구―조르주 퐁피두 센터
파리의 봄이 시작되는 곳―앵발리드 나폴레옹의 묘
장인 정신이 빛나는 파리의 명물―에펠탑과 샹드마르스 평화의 벽
천 년 역사의 산증인―바스티유 광장과 생마르탱 운하
3부 다른 문화, 다른 시간이 공존하는 신비의 도시
이야기가 살아 흐르는 거리―샹젤리제 거리
화합과 신비의 공간―콩코르드 광장
한 조각가의 초상―몽파르나스 묘지, 세자르의 무덤
대륙과 대륙, 문화와 문화로의 여행―케브랑리 박물관
파리 속의 한국 1―파리 기메 박물관의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서
파리 속의 한국 2―불로뉴 숲에서 만난 한국 정원 ‘서울정원’
파리 속의 한국 3―바스티유 오페라와 정명훈
이야기를 마치며_랑데부 거리를 밝힌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