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삶> 개정판. 불확실한 내일과 화려한 성공 신화에 갇힌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내 심장이 말하는 대로 하라'고 응원한다.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이겨낸 젊은 예술가 16인의 무수한 좌절과 치열한 고민, 작업들은 롤러코스터처럼 흥미진진하고 살아있는 경험이고 사례로 그려진다.
목차
작가의 글
01 포토그래퍼 하덕현 - 상처 받은 자는 걷는다 02 뮤지션 김미나 & 백정현 - 음악은 영혼의 양식이다 03 영화감독 이종필 - 지루한 삶에 불.을.지.펴.라. 04 여행작가 변종모 -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05 패션 디자이너 문성지 - 아름다움은 아름답다 06 뮤지션 이지린 - 음악은 소소한 일상이다 07 만화가 김풍 - 끝까지 즐겁게 사는 게 이기는 거다 08 인테리어 잡지 에디터 임상범 - 삶은 바다로 가는 여행이다 09 연극배우 김주헌 - 끝까지 부딪치고 넘어본다 10 시인 김일영 - 슬픔도 고이면 단단해진다 11 화가 김민이 & 장근희 - 바람 불어오는 쪽으로 가라 12 건축가 백지원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연진 - 도시라는 정글을 유쾌하게 건너다 13 디렉터 유기태 - 예술은 사랑이다
서가브라우징
어쩌면,어쩌면,어쩌면2014 / 글쓰고 그림 그린이: 박광수 / 청림
참 잘했어요 :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2018 / 지음: 박광수 / 메이븐
독서만담 : 책에 미친 한 남자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2017 / 지음:박균호 / 북바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