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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광기 그리고 웃음 : 독일 관념론의 주체성
발행연도 - 2011 / 슬라보예 지젝 ; 마르쿠스 가브리엘 [공]지음 ; 임규정 옮김 / 인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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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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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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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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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5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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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1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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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31p.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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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서양철학
>
독일, 오스트리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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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책소개
가브리엘과 지젝은 이 책에서 독일관념론 운동의 핵심적 세 철학자인 헤겔, 셸링 그리고 피히테를 고찰하면서 전통 형이상학에 다시 빠져들지 않고서도 어떻게 존재가 반성을 통하여 나타날 수 있는지를 논구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서문:지젝과 가브리엘
칸트 이후의 관념론으로의 복귀를 기원함 / 지젝과 가브리엘
1 반성이라는 신화적 존재 - 헤겔, 셸링, 그리고 필연성의 우연성에 관한 소론 / 가브리엘
1. 현상들-헤겔의 반성론
2. 신화의 전사유불가능한 존재- 셸링, 반성의 한계에 관하여
3. 필연성의 우연성
2 두 자유 사이의 훈육-독일 관념론의 광기와 습관 / 지젝
1. 헤겔적 습관
2. 자아의 자기 생성
3. 무(無)를 나타내는 표현들
4. 습관들, 동물적인 그리고 인간적인
3 피히테의 웃음 / 지젝
1. 피히테의 나(Ich)에서 헤겔의 주체까지
2. 절대자와 현상
3. 피히테적인 바그너
4. 안슈토스(Anstoß)와 타트-한들룽(Tat-Handlung)
5. 구분과 한정
6. 유한한 절대자
7. 정립된 전제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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