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데뷔, 10여 권의 작품을 발표한 벨기에 중견 작가 디미트리 베르휠스트의 자전적 소설. 출간 당시 두 나라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이 작품으로 2007년 황금 부엉이상, 휘모 독자상, 잉크 원숭이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09년에는 네덜란드 감독 펠릭스 반 그루닝엔이 동명의 영화를 제작, 다수의 영화제에서 4개의 상을 수상했고, 7차례에 걸쳐 후보에 올랐다.
목차
예쁜 소녀 시체 연못 투르 드 프랑스 오직 외로운 이들만이 아버지의 새 애인 엄마 얘기를 꼭 해야 하나? 드 펠흐림 정신 병원 수집가 회복된 환자 후손의 탄생 민속학자를 위해서 마셔라 내 아들의 삼촌
옮긴이의 말 웃음이거나 혹은 눈물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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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 우주에서 일상을 바라본다면 2024 / 지음: 마욜린 판 헤임스트라 ; 옮김: 양미래 / 돌베개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 우주에서 일상을 바라본다면 2024 / 지음: 마욜린 판 헤임스트라 ; 옮김: 양미래 / 돌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