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배우며 꿈꾸며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 이이즈까 사요꼬 (일본)
내 능력 계발의 행로 / 정설매 (중국)
선생님이 되어 보던 날의 감동 / 부렝토야 (몽골)
몸으로 배우는 한국 문화 / 황완칭 (중국)
한국어, 배울수록 어려워요 / 박영화 (중국)
실수와 더불어 익히는 한국 문화 / 장해금 (중국)
‘여보’세요 / 김성숙 (중국)
경인교대! 감사합니다 / 얜섀민 (중국)
김윤희 선생님께 / 쎄죈 (중국)
사랑 찾아, 보람 찾아 / 임영홍 (중국)
2 한국의 하늘 아래
서툴고, 힘들지만 오로지 의지로 / 부렝토야 (몽골)
발음도 어렵고 편견도 힘들고 / 청용시 (중국)
외래어가 너무 많아요 / 배성춘 (중국)
한국말과 친숙해지기까지 / 김소영 (몽골)
내가 한국에 사는 가장 큰 이유 / 정태옥 (중국)
한국 생활의 맛 / 두붕 (중국)
시댁에 가는 날 / 이혜평 (대만)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 이이즈까 사요꼬 (일본)
상담자의 역할 및 자세: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를 읽고 / 응포친 (말레이시아)
한국의 가을 / 사오친친 (중국)
내 인생의 그래프 / 쎄죈 (중국)
3 섬기고 사랑하며
‘해오름 빌(해방모자원)’에서 발견한 내 삶과 행복 / 디나 응포친 (말레이시아)
나의 미래와 인생을 사랑하며 / 뭉크 바이라 (몽골)
남피부과의원, 여피부과의원 / 이옥휘 (중국)
다문화 가정의 고충을 해결하는 왕언니 / 황은정 (베트남)
나도 복지의 일꾼이 되고 싶다 / 유정희 (중국)
사랑하는 남편에게 / 쎄죈 (중국)
사랑하는 딸 민지 공주에게 / 이옥휘 (중국)
별이야, 우리 가족 사랑의 역사를 알지? / 황은정 (베트남)
“콩깍지” / 김성숙 (중국)
내 짝꿍, 김성숙 선생님 / 노자와 다까꼬 (일본)
4 이해의 계단을 오르며
한국을 점점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 노자와 다까꼬 (일본)
남편 님, 가사 일 좀 도와주세요 / 정태옥 (중국)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 / 김성순 (중국)
한국에서의 출산 경험 / 간자와 세쯔꼬 (일본)
어머님, 너도 많이 먹어! / 왕샤오쥔 (중국)
말을 보면 문화가 보인다 / 한광혜 (중국)
아! 그것도 모르고 / 이영자 (중국)
“최영림!” / 김성숙 (중국)
한 지구촌의 한 가족들 / 히시게(몽골)
커피우유를 아시나요? :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을 읽고서 / 응포친 (말레이시아)
내 고향 선양 / 김정실 (중국)
5 가르치며 깨달으며―교수님들의 글
함께 만들고 싶은 성숙한 다문화사회 / 정동권
내가 그대들에게서 배운 것이 더 많습니다 / 박인기
‘막대 빵’과 ‘빵 막대’ / 이창덕
이중 언어 교수요원 양성 과정에 참가한 분들께 / 김해경
글쓰기, 삶과 만나다 / 김영란
‘문화 간 만남’을 넘어 ‘인간 간 만남’의 장으로 / 설규주
여러분의 문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 허경
가정생활문화의 융합 / 이윤정
무엇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가 / 정혜승
이름으로 나를 말하게 하라 / 김창원
에필로그
그들과 함께 한 900시간 / 장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