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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인생 20년을 보낸 우사 박권흠이 그가 지나온 세월을 책으로 담아냈다. 태평양 전쟁, 해방, 그 후의 좌우 사상 투쟁, 6.25전쟁, 4.19, 5.16 등 격동의 세월을 살면서 그가 언론인으로서 20년, 정치인으로서 20년, 차인(茶人)으로서 20년을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저자 서문 풍운의 80년 돌아보니 내가 대견하다
제1부 YS 와 나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다
YS의 스피치라이터가 되다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문 작성
YS 특별보좌역으로 정계 입문
김영삼 총재, 박권흠 비서실장
유신헌법 개정대강 발표
기적의 사나이 YS
대구 금호호텔에 연금된 YS
상이군인에게 한 때 납치된 비서실장
6자회담 원조, YS
뒤통수 맞고 도중에 귀국한 YS
박정희와 김영삼의 영수회담
“YS는 대한민국 공안부를 어떻게 보는 거야? 당신이라도 들어가야겠어!”
“정권에 도전하지 않는 정당은 정당이 아니다!”
반당대회가 된 전당대회
제10대 국회의원 출마와 당선
정권에 도전하기 위해 당권에 도전한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경찰과의 대치 속에 임시 대변인이 되다
카터 대통령의 방한과 YS
YS의 유신체제 종말 예고 연설
무술특공대의 신민당사 습격과 YH 여공 사망
폭행당한 대변인, 한 달 입원
총재직 박탈 가처분
김영삼 총재의 국회 제명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을 택하지 않겠다.”
신민당 의원 총사퇴
부산대에 날아든 이대생의 소포
부마사태에서 10.26까지
‘불행한 대통령이 되다니’
유신체제 폐기 선언과 민주화 촉진
찾아온 민주화의 새벽을 멀리 차버린 분열
얼어붙은 ‘서울의 봄’
김영삼 총재의 정계 은퇴 성명
서울의 봄 12년 뒤에 대통령이 된 YS
제2부 우사한필(又史閑筆)
정청 없이 인화 없다
거짓말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맹자와 덕치의 원리
안보 불안 위험 수위
국난에 생각나는 지도자, 김종직과 박정희
국회의원이 존경받지 못하는 나라
햇볕정책 명분 없다
광화문 박통 현판 치운다?
한반도는 아직도 냉전체제
대한민국의 신문은 부패일보인가?
음모 정치의 어제와 오늘
수도 이전은 발상부터 잘못이다
대통령 정당 이탈에 문제 있다
백성은 굶주리는데 폐하는 애완새 조롱
보복 정치는 이제 그만
제헌절은 대한민국의 생일
아, 가신 님 숭례문
병자호란의 교훈
지지율 10% 대통령의 개헌 발의와 그 종말
한나라당과 좌파 정권 종식
촛불과 유모차, 그리고 FTA
국난에 땀 흘리는 사명대사 표충비
6자회담은 성공해야 한다
대구 U대회와 북한의 미녀 응원단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헌정회가 세우자
상생의 정치 공약 지켜라
야당은 극한투쟁 전략 바꿔라
어머니의 신심과 용천사
제3부 우사다담(又史茶談)
차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보물
한재 이목 선생 다선 추앙 선언
다원 몽정산에 올라
웰빙은 다도와 함께
민주화 시대에 걸맞는 팔도 차문화 큰잔치
차와 월병과 웰빙
시어머니 뺨 때린 며느리의 그 후
하인즈 워드의 효심
사랑과 정성의 산물 차인회관
주례를 차례로 복원하자
차인 제1호 허황옥을 추앙하자
주자 선생 묘에 헌다를 하다
사명대사를 서울의 수호신으로
누가 뭐래도 한국차가 최고야
차의 날 기념 운현궁 차문화 큰잔치
영의정 벼슬을 버릴 때 사명대사가 남긴 말
육우의 부활
충담사와 「안민가」의 가르침
오바마가 세계에 던진 메시지
차를 마시면 웰빙이 보인다
장군차의 뿌리
클린턴의 평양 드라마, 우리는 할 수 없을까?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녹차
차문화 홍보에 이제 정부가 나서라
차의 날 선포 30주년 기념비
중국의 다성, 한국의 다성
남북 두 황씨의 황천길에 명복을 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토끼의 해
내가 본 박권흠 의원 / 조일문
저자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