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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 법정스님의 자기다운 영혼은 무엇인가?
발행연도 - 2011 / 정찬주 지음 /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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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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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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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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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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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63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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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92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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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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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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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법정스님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무소유>의 작가 정찬주의 마음기행. 이 책은 법정스님으로부터 속세에 물들지 말라는 뜻의 '무염'이라는 법명까지 얻은 재가 제자가 스님이 머물렀던 자리를 경외와 흠모의 정으로 뒤쫓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법정 스님이 몸소 체화했던 무소유 사상의 성립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낱낱이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추천의 말_ ‘무소유 성지순례길’의 길벗이 되기를
작가의 말_ 법정스님, 뵙고 싶습니다. 지금 어디 계십니까?
송광사 불일암에서
대나무 그림자처럼, 달빛처럼 살아라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모란은 모란이고 장미꽃은 장미꽃이다
홀로 마신즉 그 향기와 맛이 신기롭더라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아라
우수영에서
버려야만 걸림 없는 자유를 얻는다
진도 쌍계사에서
필연은 우연이란 가면을 쓰고 손짓한다
미래사 눌암에서
백 가지 지혜가 하나의 무심만 못하다
동으로 흘러가는 저 물을 보라
쌍계사 탑전에서
걸레라도 힘껏 비틀지 마라
진정한 도반은 내 영혼의 얼굴이다
가야산 해인사에서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이라네
펜대를 바로 세운 이는 법정스님뿐이다
봉은사 다래헌에서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
강원도 오두막 수류산방에서
웬 중인고, 내가 많이 늙어버렸네!
길상사에서
나쁜 말 하지 말고, 나쁜 것 보지 말고, 나쁜 말 듣지 말라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베푼 것만이 진정으로 내 것이 된다
침묵에 귀 기울이라
한반도에 다시 오시어 못 다한 일들 이루소서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4 |
60대 | 2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2 |
2018년 | 1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