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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 용혜원 신작 시집
발행연도 - 2010 / 용혜원 지음 ; 임효 그림 /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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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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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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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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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4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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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37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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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43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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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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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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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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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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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
용혜원 시인의 시집.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을 가득 담았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사랑의 설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얻은 상처와 후회, 더 뜨겁지 못했던 삶에 대한 아쉬움, 친구에 대한 그리움 등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특히 이 시집에는 수묵, 채색, 한지의 표현을 통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펼치면서 우리다움의 멋을 보여주는 화가 임효의 그림이 풍성함을 더한다.
목차
책머리에
1부 |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나는 행복합니다
5월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바위틈에 피어난 꽃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보름달
네 마음을 슬쩍 보여 준다면
고맙다 친구야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
그땐 나는 몰랐다
너의 목소리
사랑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외로움 탓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호수의 아침
감동
석류
자명종 소리
그대 따라 떠날까
서로 나누며 삽시다
2부 |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지던 날
짧은 휴식
후회
소문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지던 날
열무 국수
막국수 한 사발
위로받을 수 없는 고통
어느 날 오후
악수
가을 여행
고독의 무게를 느낄 때
울고만 싶은 날
잠 못 드는 밤
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한밤에 꾼 꿈
어디로 가야 하는가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
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마다
가을 나무
당신은 어떻습니까
희망을 가져야 한다
3부 | 추억의 낡은 헛간에서
친구야 너 밥 한번 사라
나는 너를 석방해 버렸다
남은 삶
잘 낫지 않는 병
왜 이렇게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지
가을 하늘을 보면
빈손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추억의 낡은 헛간에서
삶이란
기억의 밑바닥에서
한겨울의 기다림
홍합
12월
내 자식들아
가야금 산조
다시 돌아오는 날
배신
너 같은 놈 처음 봤다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외로움을 묶어 던져 버리고 싶은 날
추억 속에서라도
그림 목록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3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