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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은 왜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 : 위선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발행연도 - 2010 / 소노 아야코 지음 ; 오근영 옮김 / 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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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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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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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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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3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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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044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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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75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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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일본문학 및 기타 아시아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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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책소개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로 오랜 세월 수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 소노 아야코의 인간관계 에세이. 무난한 인간관계를 위해 우리의 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착한 사람에 대한 강박증’이 초래한 불편함과 비본질성을 꼬집고,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목차
착한 사람 되지 말라
모든 사물에는 이면이 있다
스스로를 착한 사람이라 믿는 것
선의에 가려진 진실
친절이 독이 될 때가 있다
긍지를 주는 도움
친절의 부작용
선의의 폐해
이기적인 열성
선의만큼 난감한 건 없지요
선의의 한계
차라리 거절했더라면
원망이 남으면 배려가 아니다
자화자찬에는 향기가 없다
싫지만 좋아하는 척
자식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친절한 음식은 가짜다
부모의 친절이 짐이 될 때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다
아는 것과 이해의 차이
발끈하는 사람
사람의 겉과 속
처지가 다르면 이해할 수 없다
몰라서 착각한다
상호 이해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
똑같은 사람은 없다
명백히 다르기 때문에 험담한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이해받지 못할 때 거짓말을 한다
몸상태에 따라 다르다
친하게 지내기 vs 고독
'마음이 맞는다'는 것
완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유아적인 사람은 쉽게 상대를 심판한다
나쁜 일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완벽하려면 스트레스가 따른다
성인군자보다 악인이 편안하다
불완전한 완벽주의자
나의 의지는 없다
엉터리가 주는 행복
당연한 것이 위대하다
불완전함을 전제로 바라보라
한없이 선과 악의 중간에 위치하는 인생
고통은 공평하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
자신의 약점을 담담하게 말하는 사람
타인의 마음
사람들은 이해보다는 오해를 좋아한다
고통이라는 연대감
치료의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것들
내쫓지도 막지도 않는다
상처받지 마세요
인정하라, 편안해진다
밝은 길은 어두움과 같고
이건 좋고 저건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쓸모없는 것의 존재 이유
미움으로도 배운다
불행한 체험에서도 배운다
영악하고도 순수하다
매사 적당히
둔감함이 예민함보다 좋은 점
대범하다는 것
거짓이든 진실이든 목적은 단 하나!
결점을 드러내보라
타협의 지점
어리석은 짓도 한다
자유가 없을 때 자유가 빛난다
구속이 자유다
또 다른 시각
버리는 것보다 버림받는 것이 마음 편하다
한 가지만 빼고 나머지는 버리자
편안한 사람 되라
등에 업은 동생은 무거운 짐이 아니다
노년의 의미
있는 그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자기다운 일상을 지킨다는 것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악평을 듣는 사람
어느 쪽이든 괜찮다
서로 다름을 알게 되기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해줄 때까지
깨달음에 도달하기까지
불행도 달갑다
정신적으로 좋은 자세를 가진 사람의 특징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자유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좋은 것이다
미움받을 때
삶을 직시하는 자만이 인생의 참맛을 안다
무거운 짐이 깨달음을 준다
시련을 넘어서다
본질을 감출 수 없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완벽하다
완전한 악인도 선인도 없다
있는 그대로가 인간적이다
약할 때야말로
출전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1 |
50대 | 2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