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동화 작가 조성자가 루브르 구석구석을 다니며 얻은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루브르에서도 최고 걸작으로 불리는 82점을 꼽아 리슐리외관, 쉴리관, 드농관, 이렇게 3개의 관별로 소개하고, 이 책을 읽고 직접 루브르에 갈 아이들을 위해 박물관 입구부터 시작해 전시된 미술품을 차례로 설명한다.
목차
루브르와 사랑에 빠진 동화 작가
루브르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루브르 박물관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
리슐리외관
1. 프랑스의 조각들은 살아 있는 것 같아요!
2. 중세 미술품에 빠져 보아요!
3.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바다에서 헤엄쳐요!
4. 프랑스의 화려한 그림들
5. 유럽의 다양한 그림들
6.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 속 인물들
쉴리관
1. 루브르 박물관의 아기 때 모습은?
2. 고대 이집트 작품들이 손짓해요!
3. 그리스 작품을 보면 나도 우아해질까요?
4. 아주 먼 옛날 속으로!
5. 왕 중의 왕, 다리우스가 만든 궁으로!
6. 슬프기도, 무시무시하기도, 멋지기도 한 그림들
드농관
1. 세상에서 몸매가 가장 멋진 여인
2. 르네상스의 문을 연 멋진 그림들
3.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큰 그림들
4. 신비하게 웃음 짓는 그림들
5.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 사람들
6.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얼굴
7. 생생해서 슬픈 에스파냐의 그림들
8.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사람들
9. 지금도 살아서 꿈틀거릴 듯한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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