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스 카잔차키스의『그리스인 조르바』에서 고광철의『주역』까지 종교(불교), 철학(동. 서양), 심리학, 과학, 문학(일본, 그리스), 정치학, 예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들이 담겨져 있으며 저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에서 느껴온 삶의 정취를 그대로 여과 없이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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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언어 : 갑의 언어가 난무하는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언어 방식2015 / 변학수 지음 / 박문사
장소의 재발견 : 우리가 살고 있는 곳들에 숨겨진 비밀2015 / 앨러스테어 보네트 [지음] ; 박중서 옮김 / 책읽는수요일(한국물가정보)
불멸의 서 772019 / 지음: 제임스 노티 [외 5명 공] ; 옮김: 서미석 / 그림씨
뇌가 섹시해지는 인문학지도 : 막힘없는 상식을 위한 14개의 교양 노선도2016 / 뤼크 드 브라방데르 ; 안 미콜라이자크 지음 ; 이세진 옮김 / 더퀘스트
이 나날의 돌림노래2018 / 사사키 아타루 지음 ; 김경원 옮김 / 여문책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 평생의 무기가 되는 5가지 불변의 지식 2024 / 지음: 사이토 다카시 ; 옮김: 신찬 / 더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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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서 만난 인문학: 변화된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2020 / 서성종 지음 / 해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