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사서란 누구인가 / 이용훈
1장 새내기 사서의 고군분투
01 공공도서관 | 사서 같지 않은 사서의 꿈 / 김은미
02 특수도서관 | 무림 고수가 되기 전에 그들은 물만 길었다는데… / 박완
2장 다양한 사서의 세계
01 국가도서관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국중 사서 편력기(記) / 김수정
02 어린이도서관 | 인터넷 기사보다 그림책, 밥보다 아이스크림! / 이지선
03 공공도서관 | 책 향기 그윽한 도시를 꿈꾸며 / 송영희
04 기업도서관 | 사서, 맛있는 정보를 요리하는 셰프 / 윤지현
05 의학도서관 | ‘파자마 데이’가 일깨워 준 도서관의 의미 / 김희정
06 디지털도서관 | “여보세요, 원격으로 제 컴퓨터 좀 봐주세요.” / 신정아
07 국가정보센터 | 우아한 사서연구원, 사서 고생하다? / 장금연
08 학교도서관 | 학교도서관은 천국, 사서교사는 천사 / 이덕주
09 대학도서관 | 사서가 될 것인가, 사무원이 될 것인가 / 김휘출
10 미국 대학도서관 | 전 세계인을 상대로 책을 서비스하다 / 강미경
3장 더 넓은 사서의 세계
01 아키비스트 | 대통령의 기록은 곧 나라의 기록 / 임근혜
02 연구관 | 나는 도전하는 내가 참 좋다 / 노경란
03 고문헌 전문가 | “앗, 보물급 문화재가 사라져 버렸다!” / 이재준
04 데이터 전문가 | 프로는 실력으로 말한다 / 이지영
05 학자 | 디지털 사서에서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되기까지 / 배경재
06 행정가 | “도서관장이 책이나 보지, 뭐가 그리 바빠?” / 이정수
07 공무원 | 국회의원과 국민의 소통을 돕는 사서가 되어라! / 임미경
4장 사서 정보 업그레이드
01 사서의 현재와 미래 사서는 진화한다 / 장선화
02 사서에 대한 궁금증 18문 18답 사서, 아는 만큼 보인다 / 장선화
부록 전국 문헌정보학과 소재 대학 일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