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처음이 궁금하다고?세상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한 흥미로운 질문과 대답.최초의 도시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 최초의 화장실은 누가 발명했을까요? . 누가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웠을까요? . 우리 머릿속의 뇌를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가장 먼저 옷을 만들어 입은 사람은 누굴까요? .샴푸로...
사서추천도서
2019년 싱가포르 북어워즈 ‘최고의 교육도서’ 수상작
《아무 질문이나 괜찮아, 항상 답은 찾을 수 있어》는 ‘세상 모든 것의 처음’에 관한 50가지 질문이 담겨 있어요. 그 답이 무엇인지 찾는 게 이번 책의 미션이지요. 이름하여 점심시간 도서관 챌린지! 물론 답을 찾아가는 데 규칙이 있어요. 학교 도서관에서만 조사하고, 오후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답을 찾아야만 하죠.
아이들은 영리하고 재미있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엉뚱한 질문을 던집니다. 가령, 누워서 뒹굴뒹굴하며 과자를 먹은 가장 첫 번째 사람은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죠. 이런 질문도 있어요. 최초의 변기는 누가 발명했냐고요. 도서관 챌린지에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질문이라고요? 아무 질문이나 괜찮아요. 답은 항상 찾을 수 있으니까요. 어렵지 않겠냐고요? 전혀요! 도서관에서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과학연구자인 비타치 선생님이 모든 것의 처음에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할 거에요.
[출처: 인터넷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