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한민국 대표 청백리 ‘서생현 박사’의 명강의를 엮어낸 책. “가족으로부터 먼저 인정받는 공직자가 되어라”, “공직자의 행동에는 오해의 소지조차 없어야 한다”, “‘부정’은 습관이다”, “굶어 죽을지언정 청렴과 타협하지 말라”…. 그의 메시지는 오늘날 그 무엇보다 지켜내기 어려운 청렴한 공직자의 길에서, 그들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지침들을 따끔하게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청백리 공직자의 비석
Part 1 진정한 청렴은 가족이 먼저 안다
1강 배고픔이 두려우면 '공직'을 버려라
2강 공직자의 가족도 공직자다
3강 공직자에게 청렴은 아무리 새겨도 과하지 않다
Part 2 절대 흔들리지 않는 청렴함으로 무장하라
4강 철밥통을 위한 공직은 없다
5강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6강 좋은 공직자가 되는 법
7강 '부정'은 습관이다
Part 3 소통하는 공직자가 되어라
8강 인사는 전염병을 막는 백신이다
9강 '친절한 관계'와 '가까운 관계'는 다르다
10강 공직자에게 제1의 자세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11강 정도를 걸으면 결국 진심을 이해받는다
Part 4 공직자의 리더십과 평생교육이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12강 국민을 감동시키는 공직자
13강 공직자의 가치 있는 인생이 국가를 발전시킨다
14강 애국심,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힘
15강 일상적이고 반복적이어야 힘이 생긴다
에필로그 진심이라는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