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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보는 세계 명화 : 스테파노 추피가 들려주는 그림 이야기
발행연도 - 2011 / 스테파노 추피 지음 ; 고종희 옮김 / 다섯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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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인천시청 행정자료실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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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인천시청행정자료실]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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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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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IM00000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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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78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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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12p. 2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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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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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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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청소년
>
청소년이해
>
청소년 자기계발
책소개
조토부터 칸딘스키까지, 즉 미술가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는 14세기부터 20세기 추상 미술까지 22명의 대표작을 다룬 정통 미술사 책이다. 스테파노 추피는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화가가 되고, 그림 속 등장인물이 되고, 때로는 그림을 주문한 주문자가 되어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글쓰기를 통해 화가와 작품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목차
글쓴이의 말
조토 디 본도네 - 스크로베니 예배당
얀 반 에이크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안드레아 만테냐 - 곤차가 가문
산드로 보티첼리 - 봄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모나리자
조르조네 - 세 철학자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아담의 창조
라파엘로 산치오 - 시스티나의 성모
티치아노 베첼리오 - 페사로의 제단화
피터르 브뤼허 - 눈 속의 사냥꾼들
카라바조 성 - 마태오의 소명
렘브란트 반 린 - 야간 순찰
디에고 벨라스케스 - 시녀들
얀 베르메르 - 사랑의 편지
프란시스코 고야 - 돈 루이스 왕자 가족
윌리엄 터너 - 비, 증기 그리고 속도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에드가 드가 - 오페라 극장의 발레 수업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조르주 쇠라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파블로 피카소 - 곡예사 가족
바실리 칸딘스키 - 붉은 얼룩이 있는 그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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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통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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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연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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