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상대의 마음만 헤아리다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당신에게
Part1 남의 마음을 이렇게 잘 헤아리는데, 나는 왜 힘든 걸까?
왜 내 주변에는 무신경한 사람들만 가득할까?
기대는 내려놓으라고 있는 것
상대를 향한 안테나 접기
척척 알아서 해 주니 일만 척척 쌓이지
오해받을 용기
가족도 타인이다
누구도 배려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
Part2 상대와 내 마음의 선을 긋는 기대하지 않는 연습
남의 기준에 맞춘 헤아림 능력에 스스로를 베이다
‘배려’는 하는데 ‘베풀지’는 못한다면?
이렇게 마음을 써 주는데 도대체 왜!
사실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어?
‘나는 나, 너는 너’ 균형을 찾는 훈련
나는 괜찮아, 그리고 너도 괜찮아
민폐 좀 끼치면 어때
나의 매력과 가치를 더욱 빛나는 것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
그게 다 내가 사람을 좋아해서 그래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상대방의 문제
온종일 나를 칭찬해
모든 문제는 '자작극’
감정은 똥!
Part3 남에게서 나에게로 배려의 방향을 틀다
메마른 사람이어도 괜찮은 이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
갖고 싶다고 말하는 연습
자기 어필의 포인트는 ‘진심’
남 돕는 일은 이제 양보할게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날
외톨이가 되어 하루하루가 지루해도 괜찮아!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를 찾아서
사랑하고 베푸는 내 능력의 가치를 깨닫다
모든 건 사랑이 시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