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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그려진 오선지 : 윤슬 문현정 첫시집
발행연도 - 2019 / 지음: 문현정 / 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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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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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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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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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5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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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86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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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44p.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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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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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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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
21C 다경 문학선 26권. 윤슬 문현정의 첫 시집. 아픔도, 슬픔도 털어내면 그만큼 가벼워진다. 여기에 담겨진 약 80여 편의 시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아픔과 슬픔을 영롱한 진주 같은 언어로 표현해낸 그의 글이 참으로 맑게 느껴진다.
목차
시인의 말. 책을 내면서
축사. 한국생활문학회 회장 / 이현재
축사. 문현정 시인의 시집 간행을 축하하며 / 崔烈坤
1부 유년의 초상
삼팔선을 긋다
둥근 보름달
그리운 내동무야
월미도에서
고향 언덕에 올라
대보름 전야제
2부 사모곡(思母曲)
찬바람이 입니다
알알이 박힌 정
내 어머니와 앉고 싶은 그네
어머니와 오동나무
주름진 갯벌
종갓집
3부 자연을 노래하다
S자로 불 밝히네
타다 지친 산수화
과부 꽃
물고 내려 가네
가을의 향기
움트네
단풍길 걸어요
산수화 꽃방이
가을 수채화
가을바람아
처녀 봄 길에 오시나
황금비늘 서래강
소철
계곡타고 흐르네
4부 머물 수 없는 연정
향에 취하여
얄궂은 별 하나
봄비에 마음 실어
바다의 노랫소리
듣고 싶은 목소리
그네를 타는 마음
사공이 되었습니다
목울대 타듯
머물 수 없는 연정
목련연서
그대는 오고 있는가
바다는 사랑 업고, 사랑은 바다 업네
날갯짓
팔랑개비
별똥이 마음에서
촛불
불씨
때로는 당신 생각에
5부 임과 함께 부르는 사랑의 노래
가라시는데
노을 카페 연가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
내 님 만난 듯
있잖아요 임이여
인생여행
달콤한 사랑이고 싶어라
분꽃
사랑의 열차는
안고 싶은데
바닷가에 그려진 오선지
만남은 아름다워라
내마음의 풍차
안주하고 싶은 마음
징검다리 너무 길었네
종착역
6부 회색빛 도시의 자화상
돌무덤
돌부리에 채여
모퉁이에 햇살이
신호등
로또 복권
무궁화의 정절
공작의 몸짓으로
공작처럼
나목되어
삶의 무게
현충원에서
미소로 피어나련다
7부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령으로 나를
성령으로 나를 깨워주소서
안으시는 주님
궁극적인 믿음
나에게도 웃는 날 오려나
홀로 걸어가기엔
작품 평설 / 소설가 김동근
시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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