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채동욱, 박근혜정권에 이식된 호남권력의 에일리언
보스 죽인 채동욱을 검찰총장에 임명하다 / 전영준
채동욱 - 박지원 커넥션 의혹 / 한정석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너무도 가혹했던 박근혜정권 / 고성혁
문창극 총리후보자를 사퇴하게 만든 ‘악마의 세력’ / 전영준
박근혜, 준비된 대통령 아니었다 / 한정석
제2부 한국의 보수우파, 헬게이트를 열다
20대 총선은 친박의 탐욕이 낳은 결과 / 전영준
명성황후와 민비,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 고성혁
새누리당은 싸움질만 했지 절박함과 피아 구분이 없었다 / 전영준
이한구, 새누리당을 불구덩이로 떨어지게 만들다 / 전영준
20대 총선은 무조건 박근혜 대통령이 패한 것 / 김민상
제3부 최순실사태는 박근혜사태다
최순실사태, 광우뻥 난동과 차원이 다르다 / 정재훈
‘십상시’와 ‘지라시’ 뒤에 숨은 진실은? / 한정석
박근혜정부는 최순실사태를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 고성혁
최태민 일가에 대한 고마움은 대통령 되기까지 지킨 의리로도 충분 / 전영준
최순실사태로 가려진 외교 안보 문제들 / 고성혁
제4부 박근혜 대통령, 지위를 지키지 못한 죄인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무능이 부른 참극 / 정재훈
박근혜 탄핵의 의미 / 고성혁
마이크로닷과 박근혜 탄핵 / 최성환
박근혜·최순실을 위한 광복절은 언제 오는가? / 최성환
애국 우파일수록 법치의 근간을 존중해야 한다 / 고성혁
2007년의 노무현과 2017년의 박근혜 / 전영준
제5부 박근혜정부, 외교의 근간을 무너뜨리다
박근혜정권의 청개구리식 동맹외교 비판 / 고성혁
아직도 풀리지 않는 박근혜의 아프리카 순방의 수수께끼 / 고성혁
박근혜정부 시기에 급증한 무슬림 / 고성혁
북한 핵 보유 선언보다 더 불길한 국내외 사정 / 고성혁
사드 배치에 미적거렸던 박근혜와 배치 반대한 친박들 / 고성혁
제6부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길은 있는가
2012년 진보의 SNS와 2017년 보수의 태극기 / 전영준
홍준표, 보수 적폐청산을 위한 모래시계검사가 되었어야 / 전영준
애꿎은 여론조사에 시비 거는 불쌍한 보수우파 / 고성혁
2006년 열린우리당, 2018년 자유한국당 / 전영준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를 부정한 홍준표 / 전영준
자유한국당 보니 ‘이제 먼 길 떠나는구나!’ 심정 / 최성환
제7부 대한민국 보수우파 혁신의 길
탄핵 수용해야 집권 정당성 생겨 / 한정석
박근혜 탄핵 판결을 수용하는 것이 이승만 정신 / 최성환
박근혜 대통령 손을 놓아야 보수우파가 산다 / 고성혁
보수주의 운동의 대각성 일어나야- 보수우파 정권 재창출 가능성 / 한정석
새누리당, 보수 지형을 알면 환골탈태해야 생존한다 / 전영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드시 막아야 한다 / 주동식
제8부 우파 재집권을 위한 제언
한국에서 가장 부족한 가치는 명예 / 주동식
민족사의 정통성에 대하여 / 주동식
강제징용 노동자 사진? 사기는 이제 그만! / 주동식
5.18은 광주만의 것일 수 없다 / 주동식
문재인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청년들이 죽는다 / 주동식
부록
박근혜 탄핵 국회 소추 가결 일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대국민담화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