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화백의 대하역사만화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목차
ㅣ프롤로그ㅣ 1910년대 후반, 세계는
제1장 독립을 향한 꿈 제2장 1919년 3월 1일 제3장 만세운동에서 혁명으로 제4장 3·1혁명의 파장 제5장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출범과 활동 제6장 그 밖의 이야기
ㅣ부록ㅣ
서가브라우징
정동과 각국공사관 :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2012 / 이순우 지음 / 하늘재
일제시기 목장조합 연구2013 / 康萬益 지음 / 경인문화사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 군함도에서 야스쿠니까지, 강제동원 100년의 진실을 밝히다2017 / 김민철 외 지음 / 생각정원
모던 씨크 명랑 : 근대 광고로 읽는 조선인의 꿈과 욕망2016 / 김명환 지음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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