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섬, 바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가 떠오르는 시인 이생진. "섬사람들은 미역 캐고, 나는 시를 캔다."고 말하는 이생진 시인이 2018년 올해 구순을 맞았다. 이생진 서문집 <시와 살다>는 2018년 구순을 맞이한 시인의 시(詩) 인생을 돌아보는 작품이다.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시집 『산토끼』
두 번째 시집 『녹벽』
세 번째 시집 『동굴화』
네 번째 시집 『이발사』
첫 번째 편저 『아름다운 천재들』
다섯 번째 시집 『나의 부재』
두 번째 편저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여섯 번째 시집 『바다에 오는 이유』
일곱 번째 시집 『자기』
여덟 번째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
아홉 번째 시집 『산에 오는 이유』
열 번째 시집 『섬에 오는 이유』
열한 번째 시집 『시인의 사랑』
열두 번째 시집 『나를 버리고』
열세 번째 시집 『내 울음은 노래가 아니다』
열네 번째 시집 『섬마다 그리움이』
열다섯 번째 시집 『불행한 데가 닮았다』
열여섯 번째 시집 『서울 북한산』
열일곱 번째 시집 『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
열여덟 번째 시집 『먼 섬에 가고 싶다』
열아홉 번째 시집 『일요일에 아름다운 여자』
첫 번째 시화집 『숲 속의 사랑』
첫 번째 산문집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
스무 번째 시집 『하늘에 있는 섬』
스물한 번째 시집 『거문도』
스물두 번째 시집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첫 번째 시선집 『시인과 갈매기』
두 번째 산문집 『걸어다니는 물고기』
스물세 번째 시집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스물네 번째 시집 『혼자 사는 어머니』
두 번째 시화집 『제주, 그리고 오름』
스물여섯 번째 시집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스물일곱 번째 시집 『김삿갓, 시인아 바람아』
두 번째 시선집 『저 별도 이 섬에 올 거다』
스물여덟 번째 시집 『인사동』
스물아홉 번째 시집 『독도로 가는 길』
서른 번째 시집 『반 고흐, ‘너도 미쳐라’』
서른한 번째 시집 『서귀포 칠십리길』
서른두 번째 시집 『우이도로 가야지』
세 번째 시화집 『시와 그림으로 만나는 제주』
서른세 번째 시집 『실미도, 꿩 우는 소리』
네 번째 시화집 『시가 가고 그림이 오다』
세 번째 시선집 『기다림』
서른네 번째 시집 『골뱅이@ 이야기』
서른다섯 번째 시집 『어머니의 숨비소리』
서른여섯 번째 시집 『섬 사람들』
서른일곱 번째 시집 『맹골도』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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