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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엄마, 나 또 올게 : 아흔 여섯 어머니와 일흔둘의 딸이 함께 쓴 콧등 찡한 우리들 어머니 이야기
발행연도 - 2011 / 지음: 홍영녀, 황안나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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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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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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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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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6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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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37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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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86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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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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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만학으로 한글을 깨치고 80세에 첫 책을 펴낸 96세 어머니 홍영녀, 그 어머니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해 세상을 울린 72세 딸 황안나. 아흔여섯 살 어머니와 일흔두 살의 딸이 함께 쓴 에세이이다.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홀로 육남매를 키워온 질곡 많은 어머니의 일생과, 그 어머니의 노후를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늙어가는 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차
여는 글1 - 어머니의 일기장
여는 글2 - 나의 글
1부.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우리 무남이
나의 시집살이
그리운 어머니
외갓집에서의 추억
덧없는 인생
우리 가족 이야기 #1
설마 죽기야 하겠냐!
독자들의 편지
어머니의 공익광고
새 냉장고 들여놓던 날
어머니의 요리 일기
2부. 나 홀로 가야 할 길
홀로 두고 가신 님아
나는 늙은 거미다
가슴에 묻어둔 사연
사계절 같은 인생
손짓하는 가을 산
어느 겨울날의 기록
봄노래
우리 가족 이야기 #2
억지 효도
어버이날 선물
봄날의 가족여행
엄마, 아프지 말아요!
젊어서 많이 다녀라
도토리 줍던 날
3부. 모두 내 친구
우리 집 풍경
나의 성격
나의 취미
나의 다짐
약해지는 마음
다 사람 사는 일이라오
외롭게 홀로 앉아
기쁜 기다림은 힘이 된다
우리 가족 이야기 #3
갈 땐 좋고, 올 땐 마음 아픈 길
아, 우째 이런 일이!
자유로우려면 외로움도 견뎌야 한다
버리실 줄 모르는 어머니
화만 냈던 날들
4부. 육남매에게 보내는 편지
잠 못 이루는 밤에 자식들에게
한평생 내가 배운 것들
우리 큰딸
네 사위와 장모
아들 며느리
나의 딸들 이야기
우리 가족 이야기 #4
간장 졸이며, 마음 졸이며
나 살았을 적에
단골 미용실 찾기
명란 두 쪽
배추 심기
5부. 차마 하지 못한 말들
병상의 괴로움
보고 싶은 인성아
사랑스런 나의 손주들
서운했던 날들
나의 다섯 형제들
우리 가족 이야기 #5
떠날 준비하시는 어머니
그 가을의 뜨락
아, 어머니!
지 똥구멍 구리다고 잘라버리랴
엄마, 또 올게요
닫는 글 - 진달래꽃 필 무렵 가신 어머니
부록
1986년, 어머니의 일기
가계도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1 |
30대 | 2 |
40대 | 2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2 |
2020년 | 2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