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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여는 글
제1장 | 제석님과 지동설
어루하! 제석님
하늘의 길목과 이정표
금성, 해, 쪽달이 만나면 좀생이혼이 내린다
만명굿, 지상에서는 금성을 칭송한다
좀생이혼을 부르는 굿판의 진동
이승과 저승, 부정풀이굿
자전하며 공전하는 사물놀이
《천부경》 81자는 지동설
제2장 | 새벽별 마고 이야기
《천부경》의 첫 걸음, 괴물 ‘마고’
금성이 창조주다
석가는 새벽별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마고 이야기
메두사의 빛은 해탈의 텍스트
우주의 진동음은 원시음악이다
인人은 빛과 그림자의 중계자
‘천지인’은 지동설의 열쇠다
무無는 《천부경》의 문고리
카오스와 무無
동양 고전과 불교에서의 무無는 마고다
제3장 | 마고의 손
손은 우주의 이치를 셈한다
수는 천문학의 기호
《천부경》으로 들어가는 수 1, 2, 3
4는 사계절이다
5는 이승과 저승의 플랫폼
6은 혼불이다
7은 하늘의 중심이자 모태
8은 지구 자전 공전의 궤도다
9는 지구의 공전궤도
십十은 공空이다
민속, 놀이, 우주춤
제4장 | 마고의 정원
마고 거울과 천문 관측
《천부경》 81자는 지구 자전 공전의 경문이다
지구의 타원궤도
자전은 24시간, 공전은 24절기
지구 궤도에 이변이 생겨도 지구는 돈다
2·3二三은 지구 자전 궤도의 메타포이다
우주운행의 신성비례
노자 《도덕경》의 주제도 지구 자전 공전이다
원효와 바라춤
제5장 | 마고의 돌
돔과 해탈
일승과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돔의 천창과 앙명인중천지일
제6장 | 오! 마고의 빛과 열반
빛과 그림자가 하나가 되다
천창으로 좀생이혼이 내린다
《천부경》과 석굴암
동굴 속의 빛
불교와 게마트리아
상법시대와 정법
제7장 | 《천부경》 81자 풀이
도道란 사람이 걷는 길이 아니다
윤회와 세속
《인부경》
나가는 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