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세계에 관한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꾼이자 화가인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이 최초로 쓴 작품이자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이 책에 실린 7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세심한 관찰을 토대로 단순한 동물 이야기를 넘어서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전설의 늑대 왕, 로보 현명한 지도자, 까마귀 실버스팟 영리한 솜꼬리토끼, 래기러그 나의 영원한 친구, 사냥개 빙고 가슴 저미는 눈물, 어미 여우 빅슨 자유를 갈망하다, 야생마 페이서 두 얼굴의 양치기 개,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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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상식을 뒤집는 책2015 / 지음: 존 로이드, 존 미친슨 ; 그림: 테드 드완 ; 옮김: 전대호 / 북하우스
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것은: 동물생태학자 사이 몽고메리와 동물들의 경이로운 교감의 기록2019 / 글: 사이 몽고메리; 그림: 레베카 그린; 옮김: 이보미 / 더숲
동물들의 슬픈 진실에 관한 이야기 : 사람과 동물을 이어주는 생각 그림책2016 / 브룩 바커 지음 ; 전혜영 옮김 / 세종서적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한중일 동물 오디세이2020 / 지음: 박승규 / 은행나무
탐욕의 울타리 : 인간 세계에 들어온 동물들의 삶, 우리가 이룬 디스토피아2014 / 지음: 박병상 / 이상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