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언젠가 함께였던 밤
첫 번째 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두 번째 밤- 당신과 나
세 번째 밤- 더해 가는 일상 비워 가는 여행
네 번째 밤- 계절
다섯 번째 밤- 그녀와 나의 시간
여섯 번째 밤- 대낮의 달
일곱 번째 밤- 고인 물
여덟 번째 밤- 우리가 살아가기 힘이 드는 이유
아홉 번째 밤- 당연한 일을 하는 것
열 번째 밤- 기억의 미화
열한 번째 밤- 스치는 사람을 잡을 줄 알아야 인연이 된다
열두 번째 밤- 그런 날
열세 번째 밤- 시골과 도시
열네 번째 밤- 낡은 운동화
열다섯 번째- 나뭇잎
열여섯 번째 밤- 모순
열일곱 번째 밤- 한 번쯤 해 보는 일
열여덟 번째 밤- 시선을 잃는다
열아홉 번째 밤- 지금은 알 수 없는 일
스무 번째 밤- 오늘도 오늘이 지나간다
스물한 번째 밤- 사막모래
스물두 번째 밤- 세상의 관심은 그리 크지 않다
스물세 번째 밤- 세계
스물네 번째 밤- 내가 하는 사랑
스물다섯 번째 밤- 괜찮다 믿어 왔던 것들
스물여섯 번째 밤- 뒷모습
스물일곱 번째 밤- 낡아 가는 것
스물여덟 번째 밤- 책 한 권
스물아홉 번째 밤- 모든 것은 문고리를 돌리는 것으로부터
서른 번째 밤- 창문 너머에
서른한 번째 밤- 익숙해지지 않는 것
서른두 번째 밤- 기억을 꺼내어 읽는 것
서른세 번째 밤- 거리의 노인들
서른네 번째 밤- 그 어느 바다의 하루
서른다섯 번째 밤- 동행
서른여섯 번째 밤- 서정적인 그대를 동경하는 이의 추억
서른일곱 번째 밤- 도무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서른여덟 번째 밤- 균형
서른아홉 번째 밤- 야경 없는 삶에 대하여
마흔 번째 밤- 내가 살아가는 세상
마흔한 번째 밤- 배인
마흔두 번째 밤- 받아들이는 연습
마흔세 번째 밤- 언젠가의 일기 : 용기의 단상
마흔네 번째 밤- 스위치
마흔다섯 번째 밤- 느리게 걷는 법
마흔여섯 번째 밤- 체념
마흔일곱 번째 밤- 시간
마흔여덟 번째 밤- 싫어할 권리
마흔아홉 번째 밤- 나의 그녀는
쉰 번째 밤- 순수한 마음을 알아보는 것
쉰한 번째 밤- 겨울 밤의 달
쉰두 번째 밤- 싫어하는 사람이 내가 될까 봐 1
쉰세 번째 밤- 여행, 사랑 그 두 개가 엉키면 인생이겠죠
쉰네 번째 밤- 깊은 바다
쉰다섯 번째 밤- 커피처럼 살면 좋겠다
쉰여섯 번째 밤-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쉰일곱 번째 밤- 마음의 온도계
쉰여덟 번째 밤- 내 집이 아닌 곳에 집이 생겼다
쉰아홉 번째 밤- 새벽을 향해 가는 밤
예순 번째 밤- 막연한 기대
예순힌 번째 밤- 그럴 나이
예순두 번째 밤- 숨겨진 달
예순세 번째 밤- 늘 먹던 걸로
예순네 번째 밤- 고통
예순다섯 번째 밤- 상처
예순여섯 번째 밤- 사는 게 심심하면 사고를 쳐
예순일곱 번째 밤- 설레는 마음을 잊는다는 건
예순여덟 번째 밤- 발밑의 하늘
예순아홉 번째 밤- 검사받는 일기
일흔 번째 밤- 너에겐 쉽지만 내겐 어려운 말
일흔한 번째 밤- 내가 바라는 건
일흔두 번째 밤- 외면당한 외로움
일흔세 번째 밤- 가장 공개적으로 은밀한 곳
일흔네 번째 밤- 표현이 마음을 못 따라갈 때
일흔다섯 번째 밤- 낭만
일흔여섯 번째 밤- 불완전한 것들
에필로그- 녹슬지 않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