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김종대
제1장 스텔스 잡는 전자망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
새 정부의 큰 책임 : F-X 3차 사업 최종 기종 결정
F-X 3차 사업은 안보 외교 확대의 중대한 전환점
1. 전자망전투기 유로파이터, 스텔스기 F-22에 승리
유로파이터의 F-22 격추에서 드러난 스텔스기의 한계
2. 유로파이터 vs. F-22
공중 지배 전투기 : 유로파이터 vs. F-22
3. 공중우세 목적을 위한 전투기 설계 방향의 차이
유로파이터의 균형 설계 vs. 스텔스 치중한 F-22
스텔스 치중 설계로 공룡이 된 F-22
균형 설계로 업그레이드 하는 유로파이터
전자전시스템 발전 수용하는 유로파이터
4. 현존 최강의 전자망전투기 유로파이터
제2장 전자망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시대적 의미
유럽의 자존심, 유로파이터 타이푼
균형 잡힌 설계
유럽 항공우주산업의 꽃
유럽 vs. 미국 : 차세대전투기 개발 경쟁
협력과 상생의 결정체
유로파이터 타이푼, 한국 항공우주산업의 모델
제3장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탄생 / 에르빈 오버마이어(Erwin Obermeier)
‘유로파이터’ 작명에 숨은 의미
‘타이푼’이라는 이름에 숨은 의미
유로파이터, ‘틴 계열’ 미국 전투기들과는 격이 다른 전투기
유럽연합과 유로파이터 타이푼
베를린 장벽 붕괴와 유로파이터
9.11 테러와 21세기 전쟁 그리고 유로파이터
유로파이터 타이푼, 한국의 국방과 산업 발전에 가장 어울리는 전투기
한국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제4장 협력과 상생의 전투기, 유로파이터 프로그램
유로파이터 주식회사
유로파이터 컨소시엄의 파트너 회사들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유로파이터 타이푼 운용현황
유로파이터 타이푼 개발일지
제5장 멀티 - 스위롤 전투기, 유로파이터의 성능
호환성
멀티롤(multi-role)과 스윙롤(swing-role)
스텔스 성능
제6장 최첨단 전자시스템 전투기, 유로파이터의 장비
1. 엔진 더200
최신 엔진 설계 개념의 적용
수퍼크루즈(supercruise) 성능
추력편향 테크놀로지 TVT (thrust vectoring tevhnology)
2. 신소재
3. 전자전 체계
4. 조종석
5. 유로파이터 타이푼 주요제원
제7장 하늘의 작은 헤라클레스, 유로파이터의 무장
공대공 무장
공중 지배
공대지 무장
스윙롤 무장과 스탠드오프 미사일
경비 절감과 긴급 발진에 최적화된 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제원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무장 능력
미티어(METEOR) 미사일
스텔스기 잡는 마하 4의 미사일 ‘미티어(Meteor)
타우러스(TAURUS KEPD 350) 장거리 순항 미사일
유로파이터의 강력한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 (Taurus)
Stand-off형 순항 미사일 타우러스
타우러스 제원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의 특장점
제8장 유로파이터 타이푼 트렌치 3, 유인전투기의 마지막 버전
한국 F-X 참여 3기종 중 처음으로 사양 공개!
차원 다른 전투기 ‘Nothing Comes Close'
멀티-스윙롤 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 트렌치 3 특장점
제9장 유럽 통합에서 방쉬산업의 역할 / 조명진
유럽통합
유럽연합 확대
유럽통합에서 방산업체 역할
방위산업과 관련된 유럽연합의 주요 다국적기업
EDA 주도의 유럽 내 방산 협력 사례
M&A를 통한 유럽 방위산업의 판도 변화
미국 공중급유기 획득사업에서 EADS의 쓰라린 경험
EADS와 BAE System의 합병 시도
맺음말
제10장 한국의 F-X 3차 사업, 스텔스 앞세우면 실패한다
머리말
1. 스텔스 기술에 대한 과도한 믿음
실패한 두 차례 F-X 사업의 교훈
왜 스텔스에 집착하는가?
스텔스 미신을 믿는 두 부류의 사람들
2. 전투기에 적용된 스텔스 기술이란 무엇인가?
과도한 스텔스는 전투기 성능을 떨어뜨린다
스텔스 기술에 치중한 전투기의 문제점
스텔스 기술의 치명적 한계 : 엄청난 개발비와 유지보수 비용
F-35, F-15SE는 진정한 의미의 스텔스기들이 아니다
3. F-35, F-15SE,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스텔스 기술과 작전 성능 기여도
F-35
F-15SE
유로파이터 타이푼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