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의 말
두 왕조의 정승을 지내다 - 태조의 배극렴
그 나물에 그 밥이었네 - 정종의 조준
놀이기구를 만든 처세의 달인 - 태종의 하륜
아, 18년! 내가 이러려고 영의정을 했나? - 세종의 황희
왜 곁에 두고 싶은 왕은 서둘러 떠나는가? - 문종의 황보인
왕이 된 영의정 - 단종의 이유
누가 내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세조의 신숙주
칠삭둥이 대갈장군 압구정에서 노닐다 - 예종의 한명회
백 년 동안 말하지 말라니까 왜? - 성종의 윤필상
붓은 칼보다 강하지 않았더라 - 연산군의 유순
한손에 칼을 들고 영의정에 오르다 - 중종의 박원종
세상에 나쁜 영의정은 없다 - 인종의 홍언필
정아, 난정아! 우리 어디까지 갈거나? - 명종의 윤원형
조선이 아니라 왕과 신하가 진 전쟁이었소 - 선조의 유성룡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세우지 못하고 - 광해군의 이덕형
내가 조선의 국가대표 간신이외다 - 인조의 김자점
북벌을 꿈꾸는 왕 곁에서 무엇을 했나 - 효종의 정태화
산적이 된 허적 - 현종의 허적
왕의 부자, 신하의 부자 - 숙종의 김창집
역사의 심판이 이다지 빨리 올 줄이야 - 경종의 조태구
신은 오직 임금만을 알 뿐이옵니다 - 영조의 홍봉한
죽어서도 재주를 부리는 충신 - 정조의 채제공
한 쌍의 반딧불로 살았어도 후회 없어라 - 순조의 김재찬
철종의 즉위나 막고 죽을 것을 - 헌종의 조인영
차라리 노신이 눈물을 흘리오리다 - 철종의 정원용
마지막 왕, 마지막 영의정 - 고종의 김홍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