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만나는 인문학 여행 아홉 번째 이야기. 4년차 베네룩스 주재원으로 활동했던 저자가 직접 겪은 네덜란드를 여행자와 생활인의 중간에서 조명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열리는 네덜란드의 축제를 통해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곧 일상인 ‘흥’ 많은 나라 네덜란드에 대해 알 수 있다.
목차
작가의 말 Intro
01 알고 즐기자 네덜란드 01 네덜란드는 어떤 곳일까 02 세 단어로 이해하는 네덜란드 03 네덜란드에 대한 오해들 포토스토리 : 꽃을 돌아보게 만드는 여유, 네덜란드
02 암스테르담 이야기 01 암스테르담의 기원 02 자유주의의 기원과 발전 포토스토리 : 암스테르담 전망
03 네덜란드 계절 따라 즐기기 01 네덜란드 봄 즐기기 02 네덜란드 여름 즐기기 03 네덜란드 가을과 겨울 즐기기 포토스토리 : 비로소 멈추어 보다
04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01 암스테르담 집들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 02 낮은 땅, 높은 키 이야기 03 박연이 하멜을 만났을 때 04 더치와 콜라병 05 네덜란드 사람들은 뭘 먹고 살까? 06 네덜란드는 여행하기 좋은 곳일까? 포토스토리 : 소소한 사랑이 주렁주렁
서가브라우징
남프랑스 홀리데이 = Sud de France2017 / 글·사진: 맹지나 / 꿈의지도
(달콤함이 번지는 곳)벨기에2010 / 백승선 ; 변혜정 찍고 씀 / 가치창조
루르몬트의 정원2010 / 금경숙 지음 / 고즈윈
루르몬트의 정원2010 / 금경숙 지음 / 고즈윈
돈kim호테의 별난 소풍 이야기 : 어느 외교관의 유쾌한 5월 나들이2016 / 지음: 김진만 / 휴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