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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멋쟁이 할머니, 한정신 작가의 두 번째 서간집.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편지를 묶은 것으로, 2001년에서 2007년까지의 편지를 묶은 <가까운 우체국>의 후속작이다. 저자의 편지는 우정사업본부 사보의 이달의 편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서문
1장 따뜻한 식탁
〈편지 1〉 평범이 비범
〈편지 2〉 감동적인 감사예배
〈편지 3〉 목련꽃 그늘 아래서 빠에야를
〈편지 4〉 돈을 가지고
〈편지 5〉 여러 가지 무늬의 답장
〈편지 6〉 미국에서 한여름을
〈편지 7〉 책 주름 속에서 길을 잃으며
〈편지 8〉 따뜻한 식탁
〈편지 9〉 아! 모닝커피
〈편지 10〉 이렇게 살 순 없을까
2장 상상 카페
〈편지 11〉 초목회
〈편지 12〉 부러워라 부러워
〈편지 13〉 집으로…… 집에서……
〈편지 14〉 건청궁, 명성황후의 마지막 거처
〈편지 15〉 상상 카페
〈편지 16〉 연경당 마님들, 백 번을 만나다
〈편지 17〉 그림은 아름다워야
〈편지 18〉 이렇게 더위와 함께
〈편지 19〉 아! 이 가을
〈편지 20〉 30분의 여유가 주는 상쾌, 유쾌
〈편지 21〉 외할머니 찬가
〈편지 22〉 그대가 나로 인해 즐거울 수 있다면
3장 나의 보물단지
〈편지 23〉 삶이여, 차가운 눈 언덕에 내리꽂히는 아침 햇살이여!
〈편지 24〉 절제의 계절
〈편지 25〉 나의 뜻이 아닌 것
〈편지 26〉 나의 보물단지
〈편지 27〉 안구락부
〈편지 28〉 좋은 책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편지 29〉 이 과분한 은혜
〈편지 30〉 즐거운 이름 짓기
〈편지 31〉 열두 번 편지로 한 해가 가네
4장 삶에 대한 예의
〈편지 32〉 오늘서부터 영원을 즐겁게 살자
〈편지 33〉 금과 다이아몬드
〈편지 34〉 직선보다는 곡선이
〈편지 35〉 돈이란 늘 부족한 것
〈편지 36〉 삶에 대한 예의
〈편지 37〉 나중은 없어요
〈편지 38〉 사람은 선물
〈편지 39〉 아직도 비에 젖은 여름
〈편지 40〉 ‘월요카페’를 소개합니다
〈편지 41〉 혼자와 더불어
〈편지 42〉 향기 나는 뜰
〈편지 43〉 내 잔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