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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머리말: 예지와 무지 사이
제1부 컴퓨터 시대의 글쓰기, 그 가능성을 찾아서
컴퓨터로 글쓰기, 무엇이 문제인가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문학
사이버 공간과 문학의 미래
환상 문학, 또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 영역에서
현실과 환상 사이―두 유형의 새로운 환상 문학을 찾아서
제2부 우리 시대의 시 텍스트를 찾아서
상징의 언어 이면의 현실 이해를 찾아서―함윤수의 시적 상징이 의미하는 것
‘순수의 노래’에서 ‘경험의 노래’로―함혜련의 시 세계와 ‘드러냄’의 깊이와 아름다움
모기에서 시인으로, 시인에서 모기로―김종철의 「모기 순례」와 시적 깨달음의 순간
‘심장의 황홀경’ 한가운데서―나태주의 『황홀극치』와 시의 존재 이유
시선의 이쪽과 저쪽 사이에서―이정주의 「홍등」과 김기택의 「껌」에서 읽히는 시선의 차이
제3부 우리 시대의 소설 텍스트를 찾아서
“숲”과 “사막”으로 난 길을 따라서―현길언의 성장소설 『낯선 숲으로 난 길』과 『사막으로 난 길』 읽기
미완의 비극에서 희화로―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에서 유익서의 「목련나무 편지」까지
숨은 칼을 찾아서―김석희의 『하루나기』와 실험적 창작 정신
‘장애물 경기를 하듯’ 삶을 사는 이들과의 공감을 위하여―김동민의 『무슨 말로 노래하라 하십니까』와 장애인의 삶
사랑의 힘과 삶의 현실 사이에서―황선미의 『마당을 나온 암탉』과 어린이 문학의 깊이
제4부 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 논의, 그 궤적을 따라
환유적 단순화와 은유적 신비화―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와 수용에 따른 문제
포스트모더니즘, 그 정체를 찾아서―성민엽의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에 덧붙이는 하나의 보론
지형의 변화와 시각의 차이―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의 비교 이해를 위한 하나의 시론
모더니티와 한국의 현대 문학―모더니티에 관한 하나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