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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우리는>, <안개는 그리운 이의 가슴을 가졌다> 등의 시집과 <사랑하는 딸아>, <극지에서의 편지> 등의 산문집을 펴낸 안시안의 에세이. 이 책은 이런저런 사랑에 관해 열거한, 사랑하며 사는 방법에 대한 말과 글을 묶은 것으로 해답이라기보다는 물음에 가깝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사랑을 알려면 멀었다
제1부 사람을 사랑하는 일
“존재의 의미”
“채우는 마음”
“하나가 아닌 둘”
그대 생각에
“헌신과 기다림”
“간절하고 진실한”
“용서의 다른 이름”
“열정이 식기 전에”
“행복의 시작”
“변치 않는 진실”
“거부 할 수 없는”
눈 먼 사랑
“두드리고 두드려라”
“운명이 되어버린”
“지독한 그리움”
“삶을 살게 하는 것”
별사랑
“소중한 이름”
“이해할 수 없다면”
“마음을 물들이는”
“고독한 들판에 서서”
“오직 한 사람”
“힘들고 외로울 때”
“바라보는 그것”
“인내와 희생”
“무엇이 되는 일”
“대다수의 사랑은”
어쩌면 사랑은
제2부 삶을 사랑하는 일
“주어진 시간”
“삶의 여행길에서”
“실수나 실패”
사랑을 알기 전에
“하나씩 희망을 적는”
“희망을 색칠하는”
슬퍼 말아요
“진정한 아름다움”
“원하는 삶을 살아야”
“잠시 머물다 가는”
“스스로의 삶을 살아야”
“꿈이 있어야”
오래된 편지
“자신의 책에 기록될”
“꿈을 사랑해야”
“긍정적인 해답”
사랑하는 일
“길 끝에서 들려줄”
“시간보다 방향이
“소망하는 순간부터”
“삶은 훈련이다”
사랑의 진실
“홀로 있는 시간”
“작은 것들이 모여”
“삶을 가두는 틀”
“삶을 살게 하는”
“청춘의 시기만큼”
“행복의 빛깔”
사랑 없이 사는 일이란
에필로그
인용된 글과 자료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