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나는 ‘마을주의자’다
1부 마을을 만드는 ‘마을경제주의자’
군민 주식회사라는 마을공동체의 ‘CEO’
하늘과 동업 농사로 사람도 모으고, 지역도 살리고
‘먹거리 정의’를 농사짓는 사회적기업가
마을경제 독립운동을 펼치는 공동체살림꾼
마을공동체를 치유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
육지와 섬을 잇는 ‘관계형 사회적 자본’으로
2부 마을을 배우는 ‘마을교육주의자’
농사도 함께, 공부도 함께, 생활도 함께
마을과 협동조합이 아이들을 사람으로 키운다
마을, 어른은 공부하고 아이들은 노는 곳
폐교, 마을학교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 되살아나다
책 읽는 마을에서 책만 읽고 살았으면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는’ 마을을 위해
가운데 글│마을공화국 ‘홍동’의 마을주의자들
3부 마을을 높이는 ‘마을문화주의자’
사람들아, 마을에 함부로 손대지 마라
마을이 도서관이다, 마을이 학교다, 마을이 시詩다
산을 찍는 사진가에서 마을을 ‘짓는’ 사진가로
27년째 지역공동체를 지키는 ‘지역언론 파수꾼’
감독도 시나리오도 배우도 마을주민이
마을미술관은 화가로 잘 키워준 양림동에 대한 헌사
4부 마을을 살리는 ‘마을생태주의자’
마을공동체를 공유하는 ‘코하우징Co-housing’ 전도사
‘두 번째 삶’은 마을에서 자연처럼, 사람답게
‘좋은 마을’과 ‘좋은 사람’을 만드는 인문학
통영 동피랑에서 전라도 섬까지, 마을의 웃음을 디자인하라
마을을 아름답게 ‘전환’시키는 장흥의 슈마허
생태마을공동체에서 ‘같이의 가치’를 깨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