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제1장 측천의 가계
산서山西 문수文水 지방의 보통 가정 | 가족들의 분발 | 어린 시절 이야기
제2장 황궁 진입
천자 배알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 사자총 사건 | 예사롭지 않은 예언 | 황제의 미움을 산 측천
제3장 황제를 홀린 여우
비구니가 된 측천 | 부황의 여자를 사랑한 태자 | 병상에서 싹튼 사랑 | 비구니의 연정 | 눈물의 상봉
제4장 후궁들의 힘겨루기
후비에게 쏠린 총애 | 후궁으로 돌아온 측천 | 소의로 올라서다 | 소숙비의 몰락 | 무소의의 야심
제5장 황후 몰아내기
어린 공주의 의문사 | 원로대신 장손무기를 매수하려고 하다 | 후궁에서의 저주 사건 | 신비 파동
제6장 궁중에서의 결전
무소의의 지지자들 | 궁중에서의 소동
제7장 황후가 된 측천
“이건 폐하의 집안일입니다” | 각축 3파전 | 새 황후의 등장
제8장 엇갈린 운명
왕황후와 소숙비의 최후 | 새 태자의 옹립 | 조정대신의 재배치
제9장 황제 외삼촌의 죽음
장손무기의 모반 사건 | 모반 또 모반 | 피비린내 나는 숙정
제10장 황후 천하
가문의 등급 조정 | 대중적인 이미지 구축 | 가족관계의 재정립 | 대리 집정의 맛
제11장 황제와 황후의 힘겨루기
이의부의 몰락 | 상관의의 죽음
제12장 수렴청정
‘이성二聖’의 출현 | 태산 봉선 | 위국부인의 죽음 | 측천의 후퇴 전략
제13장 황후에서 천후天后로
스스로 천후가 되다 | 외척 세력의 양성 | 12개의 개혁 조치
제14장 태자 이홍의 죽음
황제를 빼닮은 태자 | 측천 모자의 충돌 | 태자 이홍의 의문사
제15장 태자 이현의 폐위
천후 섭정 사건 | 모자간의 쟁투 | 태자의 모반 사건
제16장 황제의 붕어
위독한 상태에 빠진 고종 | 낙양에서 객사한 고종 | 애매모호한 황제의 유서
제17장 황제의 폐출
황태후의 권력 찬탈 | 황제 이철의 폐위 | 엉겁결에 황위에 오른 이단
제18장 양주 반란
주막에서의 비밀 모의 | “지금 이 천하가 도대체 누구의 세상인가?” | 반란 진압
제19장 재상 배염의 주살
배염의 협박 | 날조된 모반죄 | 막강해진 측천의 위세
제20장 황실 가족의 제거
광풍을 몰고 온 돌덩어리 | 황손들의 반란 | 황손들의 수난
제21장 여황제의 등극
기상천외한 개혁 | ‘상서로움’이 가득한 세상 | 빗발치는 청원 | 희대의 여황제
제22장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잇따르는 밀고 | 혹리의 세상 | 시체 취급을 받은 대신들
제23장 “독 안으로 드시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악인의 업보 | 혹리 시대의 마감
제24장 측천 시대의 인재들
출신보다는 능력 | 넘쳐나는 인재들
제25장 적통 다툼
무승사의 야심 | 궁지에 몰린 이단
제26장 돌아온 여릉왕
아들이냐, 조카냐 | 남총들의 베갯머리송사 | 여릉왕의 재기
제27장 숭산에 드린 기도
숭산 봉선 | 금으로 만든 명함 | 향락에 빠진 측천 | 황실과 외척의 조화
제28장 남총 풍소보의 전횡과 몰락
황궁으로 들어온 건달 | ‘내조’ 받는 측천 | 반복되는 풍소보의 실수 | 풍소보의 죽음
제29장 남총 장 씨 형제의 정치 개입
한 떨기의 연꽃, 장창종 | 남총의 정치 개입
제30장 권력 게임
남총과 대신들의 대립 | 장창종의 비리 사건 | 의문의 전단
제31장 신룡神龍 정변
장 씨 형제의 적대 세력 | 궁중 정변
제32장 측천의 마지막 위엄
이빨 빠진 호랑이 | 마지막 위엄 | 죽음 후의 영예
제33장 글자 없는 묘비
세월을 잊은 무자비 | 측천의 공과 과 | 불과 물: 측천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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