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아빠, 행복해?
1장 “나도 비싼 거 먹고 싶고 해외로 놀러다니고 싶고 좋은 옷 입고 싶어. 나도 사람이라고 나도 그러고 싶다고”
# 외로움이 아빠의 직업이래
# 이제는 받을 차례
# 아니야. 아빠
# 사랑이란 게 뭐야?
# 내가 알아
# 제일 후회하는 것
# 부담을 덜어놓고 부담을 채워
# 내 몸에 찍힌 등급도장
# 아빠도 알잖아
# 다움
# 나쁜 산타할아버지
# 사랑에 숨겨진 자만심
# 시작
2장 “사실, 사랑하는 법을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
# 미안해, 처음이라서 그래
# 아빠가 싫다는 것
# 여자어
# 말, 손, 귀
# 아빠와 친구가 되지 못하는 3가지 이유
# 나는 누구 거지?
# 순간순간
# 삶의 지식, 삶의 지혜
# 그냥 믿어줘
# 아휴
# 엄마는 고수야
# 영순 씨
# 할머니
# 너도 꼭 해봐
# 생각나?
3장 “외로워서 그래, 외로워서. 젊었을 때는 앞만 보고 달려야 하니까 외로움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 오늘도 무한 리필
# 서툰 자식
# 아빠와의 대화
# 이제야 고하다
# 제일 무서운 것
# 복수혈전
# 세를 주다
# ‘사랑한다’의 반대말
# 이해
# 난처한 질문
# 오늘은 쉬어야지
# 또 다른 외로움
4장 “앞서 당신이 발자취를 남기며 걸어가는 이유”
# 청춘이라면
# 나이
# 나는 내가 싫다
# 물음
# 원망이 들어
# 우리에게도 자존감이 없다
# 소나기
# 너가 그래
# 먼저
# 척
# 중얼중얼
# 같이 아파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