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문학은 흐름이다 / 김봉군
고마운 마음 | 늘 살아계신 할아버지 소월 / 김은숙
들어가는 말 | ‘소월’을 세상에 내놓으며 / 구미리내
1부 큰 별이 된 소월시집
1. 진달래꽃처럼 피었다 진 소월
(1) 소월, 18세에 등단하다
(2) 마음 둘 데 없던 소월
2. 큰 별이 된 소월 시집
(1) 초간본 《진달내꽃》
(2) 보석처럼 빛난 《소월시초》
(3) 행방불명된 《민요시선》
(4) 문학지 속의 소월 시
3. 전쟁 속에서 피어난 소월 시집
(1) 숭문사의 《진달래꽃》
(2) 장만영의 《김소월 서정시선》
(3) 정음사의 《소월시집》
(4) 조선작가동맹출판사의 《김소월시선집》
2부 세상 속 소월시집
1. 소월, 세상 밖으로 나오다
(1) 정비석 소설 《산유화》
(2) 영화로 제작된 《산유화》
(3) 영화, TV 드라마로 제작된 소월 시
(4) 무대에 선 소월 시
2. 미처 몰랐던 기록들
(1) 소녀들의 환상 《초혼》
(2) 27판의 전설 《못잊어》
(3) 친척들이 쓴 소월 이야기
(4) 소리로 듣는 소월 시집
3. 봇물 터진 소월 시집
(1) 인지印紙 없는 시집들
(2) 같은 이름의 시집
(3) 눈길 끈 시집들
(4) 소설 속의 이름, 소월
(5) 소월의 캐리커처
(6) 복각본과 필사본
4. 시대를 풍미한 《소월 시 감상》
(1) 1950년대 시 감상집
(2) 1960년대 시 감상집
(3) 1980년대 시 감상집
5. 기구한 운명의 소월 시집
(1) 17번 판권이 바뀐 《못잊을 그 사람》
(2) 같으며 다른 두 얼굴의 시집
(3) 손 안의 시집, 수진본袖珍本
3부 소월을 그리다
1. 소월 시, 연구의 향기
(1) 최초의 소월시 연구서
(2) 1980년대 연구서
(3) 1990년대 연구서
(4) 2000년대 연구서
2. 세계 속의 소월 시집
(1) 외국에서 번역된 시집
(2) 한국인이 번역한 시집
3. 시험문제로 본 소월 시
(1) 1962년 <진달래꽃>
(2) 1963년 <진달래꽃>
(3) 1987년 <금잔디>
(4) 1989년 <엄마야 누나야>
(5) 2014년 <바라건데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4. 그리고 못 다한 시집들
4부 더 하고 싶은 이야기
1. 아버지 소월素月
2. 김소월 부자父子
(1) 반공포로 김정호金正鎬
(2) 주안 염전에서 나눈 소월 아들과의 소월론
(3) 김정호의 굶주림과 국회 수위 자리
(4) 그들 친척의 어느 결혼식날에
3. 소월은 서울 어디쯤 살았을까
(1) 서울 성동구 왕십리
(2) 서울 종로구 사간동
(3) 서울 종로구 청진동
(4) 서울 종로구 연건동 121번지
4. 김소월 시집 저작권에 대한 아쉬움
5. 《진달내꽃》, 누구를 위한 문화재 지정인가
(1) 권영민의 ‘김소월의 시, 그리고 시집 《진달래꽃》’
(2) 엄동섭의 《원본 진달내꽃, 진달내ㅍ 서지 연구》
(3) 윤길수 <최초 등록 문화재가 된 김소월 시집 《진달내》>
(4) 기술적인 면도 살펴보았더라면
(5) 또다른 초간본 《진달내꽃》
6. 소월의 혈육, 친손녀를 만나다
7. 문학관 하나 없는 국민시인 김소월
나오는 말 | 소월시집은 《진달내꽃》이 초간본이다!
발문 | 이 시대 희망으로 남았으면 / 구자룡
부록 1 김소월 사후死後 연보
부록 2 김소월 시집 이본異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