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처럼 폭발하는 격렬한 고백 대신, 애틋하고 뭉근하게 우리네 마음을 데워주는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 <다시 사랑한다면,>. 독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선물을 선사해 큰 사랑을 받은 <토닥토닥 그림편지>, <오늘, 수고했어요>를 잇는 그 세 번째 이야기이다.
목차
프롤로그 세 번째 어른동화
1장-다시 사랑할 땐, 그렇게 봄이 걸어오고 있다 마중 편지 연서 하하하 호호호 겨울이면 뭐, 어떤가? 그대는 꽃, 나는 나무 봄, 나들이 어서 오세요 1 무지개 사랑 사랑으로 물들다 일편단심 7月이 보낸 구름마차 그녀가 온다 겨울 나들이 그대를 위한 레드카펫 내 사랑을 전해다오 꽃피워놓고 기다리다 우리, 꽃밭에서 만납시다 入春 다독다독 마음 풍경 1
2장-눈부신 날들 청춘 꽃피워놓고 아침을 맞다 화양연화 다시, 봄 마중 산행일기 그 섬에 가고 싶다 夏夏夏 好好好 사랑길 님 마중 어서 오세요 2 Breeze 꽃 나들이 봄이 오는 소리 나도 한번 삐딱하게 半 연분홍 치마 별보다 꽃 처음 본 순간부터 동남풍 우리 선장님 다독다독 마음 풍경 2
3장-다 이루어질 거예요 구름편지 100통 이루어져라 7번 부자 마을 키다리 아저씨 오늘 따라 달도 밝다 합격 통지서 첫 월급 어머니를 만나다 지구에서 사는 법 꿈꾸는 섬 고백 편지 겨울 아이 풀잎이 내게 말하다 연수 어사화 합창 장미꽃 한 다발 나는 꽃이랍니다 다독다독 마음 풍경 3
4장-연리지 사랑 장미를 심다 눈이 다 녹을 때까지 잘 살아보세 그때 심은 나무 두둥실 꽃피는 우리 집 날도 참 좋다 하늘 보다 피아노 소야 유리잔처럼 소중하게 우리나라 만세! 사랑 우리 사랑 뭉게뭉게 夏·夏·夏 우리 집 앞뜰 男 춤추는 숲 어느 멋진 날 피어라 꽃 다독다독 마음 풍경 4
에필로그 그림 다시보기
서가브라우징
낚;詩 : 물속에서 건진 말들2018 / 지음: 이병철 / 북레시피
차라리 혼자 산다 : 다시 찾은 자유와 행복한 삶을 위한 이혼 심리서2016 / 이병철 지음 ; 박지운 그림 / 2w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