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시리즈 3권. 한창훈, 손미나, 이충걸, 박찬일 등 13인의 이야기꾼이 자신만의 소-울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옴니버스 산문집. 마음을 활짝 열지 않으면 전할 수 없는 진한 이야기들이 '소-울 플레이스'라는 테마 아래 옹기종기 모였다.
목차
그 집 / 한창훈 여덟 살의 길, 연서로 / 윤수정 고독과 방종의 결혼, 호텔 / 이충걸 산 자를 위무하는 묘지, 레콜레타 / 정인 고고학의 자궁, 쾰른대학교 지하 창고 / 노성두 요리사의 특전 유보트, 부엌 / 박찬일 거대함의 평화, 악마의 목구멍 / 손미나 세상의 모든 헌책방 / 백영옥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 / 김성종 까칠한 도시의 따뜻한 품, 하이라인 / 박소현 절망을 던지고 희망을 건지다, 스리나가르 호수 / 변종모 영혼이 빛을 쪼인다면, 명정전 앞 / 이유주현 내 영혼의 빈방들에게 / 박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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