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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문사, 청와대, 공기업을 거쳐 현재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17년차 직장인으로, 그간의 내공을 바탕으로 새내기 직장인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들려준다. 뜬구름 잡는 교훈이나 훈훈한 미담은 사절이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오늘도 출근하는 후배들에게
PART 1 선배, 일이 너무 힘들어 -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14가지 방법
Q 왜 이런 잡일만 나한테 시키는 걸까? A 아직은 눈높이를 낮춰야 할 때다
Q 속도와 완성도, 어떤 게 우선일까? A 어차피 품질은 낮으니 일단은 스피드!
Q 오늘도 왕창 깨졌어 A 꾸지람은 직장 생활의 비타민!
Q 회식, 꼭 가야 하나? A 본인 상(喪)이 아니라면 무조건 참석하라
Q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써도 괜찮을까? A 그 연차, 부장님도 쓰고 싶어 한다
Q 지각하는 게 그렇게 큰 죄인가? A 죄는 아니지만 네 손해다
Q 신입이라고 타 부서에서 무시하는데, 어떡하지? A 직접 부닥치지 말고 선배를 활용하라
Q 왜 사소한 일로 트집을 잡는 걸까? A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Q 이메일과 보고서, 어떻게 쓰면 좋을까? A 두괄식으로 짧고 명쾌하게!
Q 등산은 도대체 왜 가는 거야? A 등산하는 이유를 찾으러 간다
Q 왜 나한테만 힘든 일을 시키는 걸까? A 사무실의 신데렐라, 누군가는 알아준다
Q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네 A 한 번에 하나씩, ‘시스템적’으로 사고하라
Q 대충 일하고 돈 많이 받는 ‘신의 직장’ 어디 없을까? A 그런 직장은 신도 못 찾는다
이것만은 꼭! 불평만 일삼는 ‘투덜이 스머프’는 되지 말자
PART 2 선배, 사람이 더 어려워 - 사내 인간관계를 위한 처세술
Q 친구와 동료 사이, 어떻게 정리하지? A 친할수록 깍듯하게
Q 다들 나한테 왜 이래? 내가 무슨 실수했나? A 혹시 당신은 밉상 동료?
Q 내가 왜 예스맨이 돼야 하지? A 아부가 아니라 긍정적인 태도를!
Q 저 부장님 밑에 가면 고생문 열린다던데 어쩌지? A 선입관을 버리라
Q 나는 어떤 사원일까? A 인정받으려면 역지사지하라
Q 도대체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 거지? A 진정한 팔로워가 되려면
Q 이런저런 부탁, 다 들어줘야 하나? A 민원 처리는 최대한 신속하게!
이것만은 꼭! 혈연, 학연, 지연이 별 볼 일 없다면 ‘업연’으로 승부하라
PART 3 선배, 나 이직할까 봐 - 커리어 관리를 위한 10가지 조언
Q 마음에 안 드는 부서로 가라는데, 그만둘까 봐 A 장기적으로 보라. 위기는 기회다
Q 경쟁에 지친다! A 나만의 경기장, 프레임을 다시 짜라
Q 몇 달째 슬럼프, 의욕이 없어 A 면접 때를 떠올려 보라
Q 내가 이런 대우받을 사람이 아닌데 A ‘조하리의 창’으로 자신을 평가해 보라
Q 이 일이 정말 맞는 건지 모르겠어 A 최소한 2~3년은 일해 봐야 안다
Q 그래도 못 다니겠어! A 출구 전략을 세우라
Q 이직, 어떻게 준비하지? A 실력, 인맥, 정보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Q 그러다 쉬게 되면 어쩌지? A 비전 있는 백수가 되려면
Q 이직 후 되돌아가고 싶으면 어쩌지? A 후회 없는 선택은 없다
이것만은 꼭! 새로운 도전이 두려울지라도 차분히 퀀텀 점프를 준비하라
PART 4 선배, 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 샐러리맨을 위한 자기 계발 노하우
Q 옆 팀 동기는 일본어 학원 다닌다는데 A 자기 계발, 하려는 이유부터 명확히 하라
Q 일만 해도 벅찬데 언제 자기 계발을? A 시도 때도 없이 무한도전 멤버처럼!
Q 어떻게 해야 시야를 넓힐 수 있지? A 신문부터 열심히 읽으라
Q 취미는 좋아서 하는 것 아닌가? A 취미도 잘 살리면 경쟁 무기가 된다
Q 체력 관리? 잠잘 시간도 없는데 A 돈은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
Q 쓰기도 빠듯한데 재테크는 월급 오른 뒤에? A 월급은 늘 부족하니 오늘부터 시작하라
Q 다 때려치우고 새로 시작할까 봐 A 하지 마라
이것만은 꼭! 인생은 결승선에 가 봐야 안다
에필로그 모든 평범한 삶은 비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