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 시
제1부 빵 세 개
그냥
그게 나래
우산 속
엄마도 참
난 알지요
개구쟁이
연필과 지우개
아빠 시계
보글보글
신발장에서
빵 세 개
할아버지 안경
꽃을 보면서
내 짝은
내 친구 상봉이
제2부 강아지
강아지
노랑 노랑
개미
그만뒀다
기린과 하마
어른
파리
흑염소
기린하곤
얼룩말
반딧불이는
하얀 두루미
벌은
아기 벌
망원경을 씌워 봐
제3부 이른 봄 들에서
겨자씨
꽃도 혼자는
이른 봄 들에서
꽃밭
꽃이 몰래
해바라기와 채송화
살구나무
호박넝쿨
도토리 모자
단풍나무
바람 부는 날
홍시
빗방울
이 시리게
눈 내린 날
제4부 산골 물
누굴까?
하도 맑아서
산골 우체부
누가 모르나?
세상이 다
넌 봤지?
숨지도 못하지?
알 것 같아
외롭잖니?
속옛말
좋아서
심심하면
바람과 빈 병
바람과 바위
바람과 염전
제5부 아가가 먹지만
별이 떠요
코로 잔다
오물오물
아가 이
아가가 먹지만
아가 머리카락
아가 배꼽
아가 살 내음
아가 일
점으로 그려요
오목오목 볼우물
밥풀 좀 봐
땡그랑! 숟가락이
고사리손 내밀고
유리창
제6부 봉투와 풀
봉투와 풀
국수와 젓가락
그림자
손톱깎이
신발 두 짝
일학년
밤차
네거리 빵집 앞
소나기
무지개
호수
시골길
구름 꽃
구멍가게 아저씨
숟가락과 젓가락
제7부 그믐날
그믐날
설빔
세배 가는 길
성묫길
걸궁놀이
명절 전 날
토끼몰이
할머니 부채바람
정자나무
시골학교 난롯가에는
문삼석 동요시의 동심과 사랑 검토 / 최지훈
즐거운 빗방울들, 시 읽는 기쁨 / 박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