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다섯 살 되면
생일날
무서운 말
아가는 지렁이만 그려요
아빠 쉬는 날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내가 울보였어요?
누가 치워야 할까?
눈동자에 재주가
도화지 가득 ♡ 한 개만
상어한테 일러서
아가 잠든 사이에
은지의 인사
봄을 데리고 왔다
다섯 그릇 다 먹었다
찌개 냄비
제2부 따라쟁이 까망이
형아 자랑
의자에 올라가
빨강고추 왜 안 심어요?
아이 창피해요
엄마 선물
아가 선물
책 읽어 주기
고개만 끄덕끄덕
영진이가 지은 노래
따라쟁이 까망이
뒤집기 연습
엎어지고 자빠지고
이르기 대장
엄마 없는 날
아가가 화났어요
응가 잘했네
따르릉, 할머니
제3부 아가는 누나만 따라 해
달님이 따라와요
그건 안 돼요
엄마 옆에 눕고 싶은데
반쪽 아니에요
심심해서
똑똑똑, 똑똑똑만
그만 울어, 뚝!
스트레스 받아서
아가는 누나만 따라 해·1
아가는 누나만 따라 해·2
한 시간은 얼만큼이에요?
엄마 미안해
할머니 딸기 드세요
키 대 보기 하다가
산이 되고 말도 되고
엄마, 안 맞을래요
영서 집은 어디지?
제4부 꽃님도 먹고, 별님도 먹고
유모차를 밀며
나, 한 입만
거수경례, 충성!
물총놀이 하다가
가을 나들이
어쩜 좋아요?
꽃님도 먹고, 별님도 먹고
외갓집 가는 길
겨울 소풍
이마가 잘생겼네
방장 목걸이
아가야, 눈 온다
엄마 무릎 아팠지?
엄마가 그린 그림
사진 찍는 날
씩씩하게 대답했지
형아는 사춘기
지도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 정두리[동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