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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가, 그 공간 : 창작의 비밀을 간직한 장소 28
발행연도 - 2013 / 최재봉 지음 / 한겨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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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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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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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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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0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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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31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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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74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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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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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한겨레」 문학전문 최재봉 기자가 시인, 소설가, 번역가, PD 등 자신의 글을 쓰는 작가들의 은밀한 공간을 찾아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공간들과 작가들의 관계, 어떤 공간 속에서 글을 쓰고 있는지 등등을 속속들이 그려내는 책을 출간했다.
목차
들어가며 작가의 말
1부 그 작가 작업실
이 방에는 창이 없다, 구름도 없다
백발에 돋보기 쓴 ‘할머니 편집자’로 남는 꿈
두 개의 책상을 오가며 쓰는 두 편의 소설
목소리로 글의 리듬감을 전하는 것
누군가에게 말하듯, 속삭이듯 글을 쓴다
내 고집대로 시를 쓰는 독자적 시인으로
그가 지금 꿈꾸는 문학
서울에서 나는 모래, 오해로 존재한다
언어를 동원한 수사학과의 싸움
뒤로 걷는 사람은 앞으로 걷는 사람을 읽으며
‘나도 쓰고 싶다’는 욕구
천국이 있다면 그곳은 도서관과 같을 것이다
2부 그 작가 집
그대와 나, 두 켤레의 신발
문학은 증명할 수 없는 내러티브
내 위치는 아직도 움직임 속에 있다
외로움보다 더 무서운 건 그리움이다
산속의 삶은 하루하루가 새로운 경이이자 축복
가난의 세월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처음 세상 구경을 한 곳
살아 있는 한 글을 쓰고 글을 쓰는 한 살아 있으리
설렘과 긴장이 함께 오는 번역의 매력
3부 그 작가 길
나는 네가 어디서 오는지 몰랐지
시놉시스를 쓰는 일이 일의 시작
이 눈부신 착란의 찬란
원래 자리인 소설로 돌아오는 길
포도밭은 원고지다, 받아 적기만 하면 된다
섬은 광활한 수평의 세상을 버티고 있는 수직의 장소
나오며 최재봉의 공간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