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상상 여섯 번째 이야기. 각문화와 각종 이미지를 대변하는 개인의 감성기제에 더 무게를 둔 공감의 영역과, 디자인에 있어 궁극적인 소유와 나눔의 문제를 생각한 공유의 영역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목차
발간사 서문
1부 공감의 디자인 Design of Sympathy 포스터 근작 여행 2 / 선병일 디자이너에게 던진 사자성어 / 허욱 2014인천아시안게임 로고 텍스트화용론적으로 들여다보기 / 김윤배 비석의 숲에서 길을 찾다 / 박현택 디자인의 본질을 기억하자 / 박완선 창작의 시작-비표상적 사고의 디자인 / 김상학 공감의 플랫폼으로서 디자인 기호학 / 조현주 디자인 서울의 리디자인 / 이용수 문학과 디자인의 공감 / 서소미
2부 공유의 디자인 Design of Sharing 너의 뽀통령, 뽀느님 / 염동철 디자이너의 사회적 역할과 공공성에 대한 소명의식 / 김동빈 원시미술을 통해 본 디지털 시대의 소통의 고리 / 정민 공간의 사치, 공간의 비만, 공간의 꿈 / 원명진 증강현실 경험디자인의 짜임새 / 하상희 도시브랜드와 디자인 공감 / 백도현 마을 공동체에서 커뮤니티 디자인의 역할 / 정문수
서가브라우징
(당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는) 하루 한 페이지 다이어리 꾸미기 : 하루가 풍요로워지는 트래블러스 노트 사용법2018 / 지음: 너도밤나무 / 책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