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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 암과 생명에 관한 지적 탐구
발행연도 - 2012 / 다치바나 다카시, NHK 스페셜 취재팀 지음 ;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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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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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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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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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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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16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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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27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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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의학
>
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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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교양 인문학
책소개
이 시대 최고의 과학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의 저서. 이 책은 방광암 판정을 받았을 때부터 수술 후 치료 과정까지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과 해외 유명한 암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방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암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생명과 죽음에 관해 인문학적으로 고찰한 현대인을 위한 의학교양서다.
목차
서문
감수자의 말
제1장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암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기존의 암 프로그램과 선을 긋다
암은 유전자의 질병
발견할 수 없는 미세전이
투명 망토를 획득하는 능력
암은 사람마다 판이하게 다르다
암의 경로 지도
발암물질설과 암 바이러스설
엄중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완치란?
대부분은 상피암
점막은 외부의 적과 싸우는 주전장
항암제는 독
나는 분투하지 않는다
진보한 완화 치료
완화치료 개념의 패러다임 전환
암 치료의 한계와 대체 요법
모든 수를 다 써보았다
매크로파지의 배반
암의 시작
전이의 수수께끼
고령자에게 암이 많은 또 다른 이유
거금이 드는 대체 요법
치쿠시 데츠야의 죽음
황금 지푸라기가 넘쳐나는 세계
의사는 환자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도즈카 요지의 메일
열쇠와 열쇠 구멍
맞춤형 의료
암은 혈관을 만들어낸다
암이 끈질긴 이유
암과 생명 진화
암에 져도 인생에서는 이길 수 있다
축복으로서의 죽음
생명의 고리
제2장 나는 암 수술을 했다
1. 선고
그냥 척 봐도 방광암인 줄 알겠네요
적갈색 혈뇨
말기일 가능성은?
방광암의 향방을 놓고 벌어지는 첫 전투
마츠다 유사쿠의 선택
방광전적출의 가능성도 있었다
암과의 동거는 계속된다
2. 주치의와의 대화
병실 생활
암과 처음 만나다
전처의 암 투병
암과 싸우는가 의사와 싸우는가
거대 폴립이 발견되다
카메라 앞에 내 몸을 드러내기로 하다
수술 하루 전의 인폼드 콘센트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블링타임 3개월이 의미하는 것
3. 방광에 메스가 들어갈 때
도쿄대병원이란 세계
세이요켄과 암스트롱포
이동 침대에 실려 수술실로 가다
온몸이 스파게티 상태
모니터에 수술 중인 몸속이 보이다
내시경이 방광에 들어가다
요도 관광
암세포를 깎아내다
4. 암이라는 적의 정체
애초에 암은 무엇인가
나이가 들면 암에 잘 걸린다
도뇨 카테터 장착
하루 100리터의 폐액
고마운 신장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는다
누구나 보이지 않는 암을 가지고 있다
옮긴이의 말
부록
NHK스페셜_ 방송대본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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