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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 도스또예프스끼의 삶과 예술을 찾아서
발행연도 - 2012 / 이병훈 지음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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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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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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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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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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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1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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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46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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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기타 제문학
>
인도-유럽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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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교양 인문학
책소개
도스또예프스끼의 생애, 작품, 예술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 <모스끄바가 사랑한 예술가들> <백야의 뻬쩨르부르그에서>를 통해 러시아의 대표적인 도시와 그 안에서 탄생한 찬란한 문화예술의 발자취를 폭넓게 다루었던 저자 이병훈이, 이번에는 시공을 초월한 대문호의 연대기를 축으로 그가 살아간 시대와 공간 그리고 그가 남긴 작품과 사상의 향연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복원해냈다.
목차
들어가며 다시, 도스또예프스끼
1부 시작과 좌절
1. 아빠, 왜 저 사람들은 불쌍한 말을 죽인 거예요! ―모스끄바 유년 시절(1821~1837)
2. 인간이라는 비밀을 파헤쳐내야 해 ―뻬쩨르부르그 공병학교 시절(1838~1841)
3. 러시아에 새로운 고골이 나타났다 ―작가가 되다(1842~1848): 「가난한 사람들」 「분신」 외
4. 내가 다시 살 수 있다면 ―뻬뜨라셰프스끼 사건과 시베리아 유형(1846~1849)
2부 방황과 모색
5. 진리는 불행 가운데서 빛나는 것이기에 ―시베리아 감옥과 유형 생활(1850~1859): 『죽음의 집의 기록』
6. 예술은 항상 동시대적이고 현실적이다 ―뻬쩨르부르그로 돌아오다(1860~1862): 잡지 활동과 『학대받고 모욕당한 사람들』
7. 몽땅 잃고 말았다, 몽땅 다! ―연애와 비극적인 사건들(1863~1865): 『노름꾼』 「지하생활자의 수기」
8. 아! 이제 모든 것이 변해야 되지 않을까? ―암담한 현실에서 『죄와 벌』을 쓰다(1865~1867)
3부 절정과 죽음
9.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오랜 유럽 체류(1867~1871): 『백치』
10. 악령들이 사람한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러시아로 돌아오다(1871~1875): 『악령』 『미성년』
11. 오래된 교회에서는 기도가 더 잘됐다 ―스따라야 루사와 도스또예프스끼(1872~1880)
12. 엄마도 아이도 술을 마시고 아버지는 강도질을 하고 있다 ―작가의 말년 생활(1876~1880): 『작가의 일기』
13. 자, 우리를 심판할 수 있으면 해보시오 ―마지막 장편소설을 완성하다(1880):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14. 나는 뿌쉬낀을 예언적 현상이라 말하고 싶다 ―뿌쉬낀 축전과 죽음(1880~1881): 「뿌쉬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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