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여행 시리즈 3권. 세계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한 로마제국의 방대한 역사는 알고 보면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아벤티노, 첼리오,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라는 일곱 개의 작은 언덕에서 시작하였다. 이 책은 일곱 언덕으로 이루어진 작은 도시 로마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로마제국, 그리스도교, 르네상스에 이르는 서양 역사의 큰 흐름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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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 IMPERIUM ROMANUM : 김대식의 로마 제국 특강2019 / 지음: 김대식 / 북이십일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카이사르에서 콘스탄티누스까지, 제국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2021 / 지음: 김덕수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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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본색= True intention: 1인자의 본심을 읽어야 국가의 운명이 보인다2022 / 지음: 김덕수 / 위즈덤하우스
나의 로망, 로마 :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2019 / 글: 김상근 ; 사진: 김도근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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