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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그림 수집가들 :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니 모으게 되더라
발행연도 - 2010 / 손영옥 지음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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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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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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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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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3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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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9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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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83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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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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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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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예술/대중문화
>
미술
>
회화
책소개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 이야기. 서화에 대한 고담준론보다는 욕망 가득한 예술의 뒷골목을 통해 조선의 삶과 문화를 다시 읽는다. 그림은 무엇보다 돈과 권력이 있어야만 수장을 시도해볼 수 있었던 사치 영역이었던 만큼, 조선시대 서화 수장의 중심에는 왕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책은 왕실 수장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서화 수장에 빠졌던 왕과 왕자들
1장 조선 최고의 훈남 컬렉터-안평대군
2장 운명이 등 돌린 불운한 장남 수장가-월산대군
3장 왕은 왜 그림을 보았을까-성종
4장 미술을 사랑한 폭군-연산군
5장 김홍도의 풍속화는 왜 해학적일까-정조
6장 요절한 비운의 군주 패트론 -헌종
제2부 탐욕과 자족의 기로에 선 양반 컬렉터들
7장 과시적 컬렉션 문화를 꾸짖다-박지원
8장 벼슬 대신 예술품을 택했던 선비-김광수
9장 그림에 빠져 거지 신세가 된 양반-이조묵
10장 그림의 투자가치를 알았던 시인 컬렉터-이병연
11장 조선의 메디치가-안동 김씨
제3부 조선후기를 뒤흔든 중인 컬렉터들
12장 중인 컬렉터 시대를 열다-김광국
13장 건륭 황제와 나란히 수장인을 찍다-안기
14장 중인은 중인 그림이 좋다네-라기
15장 그는 왜 「세한도」의 주인공이 되었나-이상적
16장 부친의 방에서 탄생한 서화의 기억-오세창
제4부 조선시대 그림 문화 속으로
17장 그림만 보면 50점, 제발도 같이 봐야
18장 그림 속 그 많은 인장은 누구의 것일까
19장 그림 완상, 벗과 함께하는 집단 문화
20장 조선시대, 그림 값은 얼마였을까
21장 조선시대에도 위작이 판쳤다
주註
참고문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2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