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끔 흔들렸지만 늘 붉었다 :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시인이 전하는 따사로운 감성시
발행연도 - 2016 / 지음: 양광모 / 이룸나무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68811
-
ISBN
9788998790394
-
형태
129 p. 21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책소개
이룸나무 시선집 11권. '무료'라는 시로 양희은의 [여성시대], 김창완의 [아름다운 이 아침], 중앙일보 및 다수의 언론 방송을 통해 소개된 양광모 시인이 절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한 감성 시집이다.
목차
제1부 괜찮다 새여
함께 눈물이 되는 이여
괜찮다 새여
술을 마시다
눈부시다는 말
우리 더불어
사랑
와온에 가거든
봄
여름
여름비
별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10
촛불
자작나무숲으로 가자
8.4cm
와온에 서서
가창오리 군무
소소한
강아지풀
차꽃
미인
운수 좋은 날
36.5도 인생
추석
어머니
내 품에 잠드소서
삶이 삶을 끌어안네
다시 일어서는 삶
삶이여 빛나라
고마운 일
행복의 길
너의 이름
나의 기도
사랑을 위한 기도
그대 가슴에 어둠이 밀려올 때
좌와 우의 불빛으로
사랑에게 묻는다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추상1
추상2
추상3
시인
어렵게 씌어진 시
詩여
불멸의 여인
사랑과 시의 여신을 위한 헌시
제2부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당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
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
낮이 밤이 되어도(낮의 戀書)
샛별 같이 빛나라(밤의 戀書)
백야
당신은 누구신가
너는 내 생의 마지막 폭설이다
당신은 무지개처럼 내게 오네
바람이 꽃에게 전하는 말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이란
나는 사랑을 가졌네
능소화
천 년이 지나도 나는 너에게 취해 있으리
사랑의 썰물
너를 사랑한다는 것
소수점 사랑
사랑해
해변의 카프카
사랑
사랑 자리
사랑니
어떤 사랑
사랑은 블랙
첫 키스
사랑의 손금
피뢰침
사랑법
너를 생각하면 눈이 내렸다
어떤 바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사랑의 황금율
그대가 나를 사랑하려거든
사랑의 길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그대의 눈물 사라질 때까지
이별도 사랑입니다
그러니 이별이여
지우고 또 쓰는 이여
제3부 잠언시
인생
시간
힘내
다시 한 번
오늘이 청춘
울어도 돼
괜찮아
사랑
행복
작은 해탈
청춘의 체온
청춘의 꿈
운명이 비켜갈 때까지
마음의 집
잊지 마라
아깝다
위대한 일
아침의 기도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5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3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1 |
2025년 | 0 |